나주배 칠러, 제주 한라봉 칠러,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등 메뉴를 출시했으며 이중 버거 판매량은 약 950만 개에 달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면서 각 지역 특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 대량의 농산물 수매로 국내 농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맥도날드는 7월 한정 출시했던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재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 일환으로 출시한 메뉴다. 진도 대파를 활용한 제품으로, 출시 후 일주일 만에 50만 개를 판매, 약 한 달간 15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메뉴는...
맥도날드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6일 전라남도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선보였다. 이는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한 진도 대파를 크로켓과 소스에 활용해 만든 메뉴다.
맥도날드는 2021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맥도날드는 진도 농가로부터 수급한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이날부터 선보인다.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 세 번째 메뉴다.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하다고 알려진 진도 대파를 크로켓과 소스에 담았다. 구운 대파 마요 소스도 더해 대파 특유의 향을 끌어올렸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