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택시장의 양극화 전망은 정부의 각종 규제에서 비롯된다. 정부 대책이 주택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기보다 공급·수요자의 자금 마련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해 거래량 감소 현상이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다.
여러 대책 가운데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의 하향 조정은 거래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정부는 앞서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우리 국민이 부담한 총 조세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수입은 242조6000억원, 지방세 수입은 75조5000억원(잠정) 등 총조세 수입은 31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조세 수입은 전년 대비 29조2000억원 늘어나면서 사
내년부터 가입기간 10년 이상의 장기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납입한도가 축소된다. 경기 침체에도 국민의 조세부담률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016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27일 발표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년 2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시행령 시행일부터 가입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2017년 예산안'에 대해 발표하며 청년수당 예산을 늘리고 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은 전면 철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내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2배 늘어난 150억 원으로 책정했다"며 "일단 대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겠지만
서울시가 서울 시민이 중심인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7년 예산(안)을 29조6525억 원으로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2조1487억 원(7.8%) 증가한 규모다. 지난 6년간 매년 늘어난 예산안과 비교해볼 때 증가폭이 가장 크며 박원순 시장 취임 이래 최대 규모다. 자치구 및 교육청 지원 증가, 복지분야와 도시안전, 주거, 일자리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이전 대상 115개 공공기관 중 지금까지 100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고 혁신도시로 이전한 주민 수, 지방세수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말 기준 혁신도시 주민수는 총
100개의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이전을 완료한 가운데 인구와 지방세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이전 대상 115개 공공기관 중 100개 기관이 이전을 마친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혁신도시 주민이 10만4046명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2030년까지 계획(27만명 증가)한 주민수의 38%다. 가장 많이 증가한
출시 10개월이 지나도록 계속되고 있는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이 내년 상반기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해태제과는 강원도 원주시와 함께 1일 원주시청에서 ‘허니버터칩 신규 공장 증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날 허니버터칩 생산공장을 현 문막공장 인근에 신규로 증설하는 M
한국전력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에 따른 국세 수입은 크지 않은 반면 한국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도지방자치단체에는 수천억원대의 지방세 수입이 될 수 있고, 공공기관의 부채 절감과 이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압박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서울시는 한전의 이번 부지 매각으로 2785
서울시가 정부의 담배가격 인상안에 대해 중앙과 지방간 재원 배분 불균형을 심화를 우려하며 수정·보완을 요구했다.
시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에서 발표한 담배가격 2000원 인상안을 보면, 담배가격 중 개별소비세 신설 등으로 국가재원 배분비율은 38.0%에서 56.3%으로 높아진 반면, 지방의 비율은 62.0%에서 43.7%로 오히려 낮아지는 것으로
레고랜드 유적
강원 춘천시 의암호수 내 중도 일원에 조성 예정이던 장난감 왕국인 '레고랜드(LEGOLAND) 테마파크'가 대규모 선사시대 유적 발견으로 공사에 차질이 생겼다. 5000억대 규모의 레고랜드 건설의 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고랜드는 애초에 춘천시 중도 유원지 일대 강원도ㆍ시유지 132만2000㎡에 2015년까지 5683억원을 투자
물담배와 머금는 담배, 증기흡연담배 등 신종담배에도 세금을 매겨 지방세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세 기능 강화를 위한 담배소비세제의 전면 개편 필요성을 주장했다.
연구원은 1988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담배소비세가 도입됐지만 담배 관련 제세공과금이 주로 중앙정부 위주로 활용되면서 지방세수입에서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수입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취득세 징수액이 올 들어 7월까지 작년보다 2779억원 줄었다. 정부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취득세율 영구인하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전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지자체들의 재정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25일 전국 지자체로부터 받은 취득
제주특별자치시가 국세 이양 등 정부의 재정특례 조치에도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호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과 최석준 서울시립대 교수, 최용석 경희대 교수 등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른 경제적 성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제주특별자치
삼성의 5대 신수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나갈 삼성전자 평택 고덕사업장이 14일 첫 삽을 떴다.
삼성 고덕사업장은 이날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고덕사업장은 총 100조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과 지제동, 장당동에 자리잡는다. 총 395만㎡ 규모로 삼성의 핵심인 수원사업장의 2.4배, 화성사업장의 2.6배, 아산탕정사업
정부, 소득세 59조원·법인세 48조원 확보 기대
내년도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한 국민 1인당 세금 부담액은 총 552만원으로 올해(523만원)보다 약 29만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3년 국세 세입예산안’을 현재 통계청 추계인구(5000만명)를 기준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올해 국민 1인당 세부담액은 523만원
내년 나라살림 규모가 326조1000억원으로 짜여졌다. 올해 309조1000억원 보다 17조원(5.5%↑)이 증가한 규모다. 내년 세금(국세+지방세) 수입은 262조5000억원으로 전망돼 국민 한 사람이 535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정부 예산(안)’과 ‘2011~2015년 중기재정운용계획’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가 7년전에 비해 5.3%포인트 하락하는 등 재정 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예산 기준 지자체 재정자립도는 평균 51.9%로 작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하면서 3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과 세외 수입을 일반회계 예산으로 나눈 비율인 지방 재정자
미국 지방자치단체의 부도 사태는 현실화할 것인가.
월가의 저명 애널리스트인 메레디스 휘트니는 “미국 각 주 정부의 재정상태는 예상보다 악화돼 있다”면서“앞으로 5년 안에 상당수 지방채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 6일(현지시간) 포춘지가 보도했다.
휘트니는 최근 보고서에서 “디폴트 위기를 맞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