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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얼음 '공약 토론'…오세훈 "1년 내 불가능해" vs 나경원 "시의성 없어"
    2021-02-23 17:23
  • 한국 부동산 세금, OECD 중 3번째로 많아
    2021-02-15 09:56
  • 한국 부동산 세금, OECD 중 3위…美·日보다도 높아
    2021-02-15 09:33
  • 작년 상속증여 세수 10조 원 넘어 ‘역대 최대’…주택증여 늘어난 영향
    2021-02-13 11:02
  • 2021-02-09 17:39
  • 지난해 세수 7.9조 적자, 2년 연속…감소폭은 외환위기 이후 최대
    2021-02-09 14:12
  • 정유라, 증여세 취소소송 2심 승소…법원 "4억2900만 원 취소"
    2021-02-04 17:01
  • 국세청, 주택 증여 관련 변칙적 탈루혐의자 1822명 세무검증 착수
    2021-02-02 12:00
  • [오코노미] 유산이 탐나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 영화 ‘나이브스 아웃’
    2021-01-22 17:51
  • '증세' 포문 연 국책연구원…"소득ㆍ법인세 실효세율 확대, 부가세 인상 필요"
    2021-01-20 11:58
  • 세금 엄포도 안 먹힌다…지난해 아파트 증여 사상 최다
    2021-01-19 19:01
  • 송언석, 조정대상지역 양도세 중과 연말까지 유예 법안 발의
    2021-01-13 16:46
  • 중소기업 76% “가업승계 중요”…정작 상속공제제도 활용은 유보
    2021-01-12 12:59
  • "양도세 인하 없다"지만...'다주택자' 매물 유도 진퇴양난
    2021-01-11 15:19
  • '1300억 탈세' 조석래 효성 전 회장 2심 다시 받는다
    2020-12-30 12:56
  • 신세계 정용진ㆍ유경 남매, 증여세 2962억 원 5년간 나눠낸다
    2020-12-29 18:29
  • 2020-12-29 08:48
  • 삼성전자, ‘팔만전자’ 신호탄 알리다...사상 첫 8만 원 터치
    2020-12-28 16:24
  • 2020-12-28 09:46
  • 대법 “‘국정농단’ K스포츠, 30억 증여세 안 내도 된다”
    2020-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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