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임원진 증여세 리스크 우려에 “사업·경영과는 무관” 해명

입력 2023-06-1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앱코가 전·현직 임원진 증여세 관련 보도를 두고 “사업 진행 및 경영과는 무관한 개인 차원 이슈”라고 해명했다.

앞서 9일 천지일보는 앱코가 상장 이전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증여하면서 발생한 증여세로 경영난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앱코 관계자는 “대표이사 및 전·현 임원들로부터 확인 결과, 상장 이전에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회사 경영 및 사업 진행 차원과는 무관한 개인 차원 세금 이슈”라고 강조했다.

앱코는 올해 스마트스쿨 충전보관함 사업 부문에서 연초 계획했던 성과가 나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 큰 매출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사업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앱코 측 설명이다.

앱코 관계자는 “주식 증여에 따른 세금은 회사가 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이 내는 것”이라며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임직원들이 실적 반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가치 및 사업 진행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68,000
    • -0.51%
    • 이더리움
    • 2,64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5%
    • 리플
    • 1,417
    • -1.46%
    • 솔라나
    • 106,700
    • -1.11%
    • 에이다
    • 257
    • -3.02%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0.9%
    • 체인링크
    • 12,190
    • -1.38%
    • 샌드박스
    • 54.31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