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태백고용노동지청 인근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태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2시 47분께 태백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인근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이라며 "사고지역 우회 및 화재 주변으로 접근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농식품부, 추가 예산 15억원 투입해 민간 수의사·방역보조원 확충군 대체복무 수의사 급감 대응…드론·민간 검사 확대, 6월 중장기 대책 마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가축방역 인력 긴급 보강에 나섰다. 군 대체복무 형태로 현장에 투입되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올해 신규 편입 인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호텔HDC와 함께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와 호텔HDC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입수 장비를 착용한 채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전남도 순천시에는 어느새 봄의 색채와 향기가 짙게 번지고 있다.
홍매화와 벚꽃, 튤립이 차례로 피어나며 도시 전역이 봄빛으로 물드는 순간이다.
특히 순천은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원, 그리고 천천히 쉬어가는 여행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동천 벚꽃길,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시 전역을 아우르는 꽃과 자연은 관
미국과 이란의 전쟁 긴장감이 최고조 달하는 국면에서 코스피 지수가 직전 저점을 다시 확인하는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45포인트(6.49%) 하락한 5405.75에 거래를 마치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지난주 전쟁 진행 상황에 따라 1거래일 만에 280(3월18일) 넘게 올랐다 160(3월19일)
GPR 1.7배 확대·노후 하수관 전수조사·AI 관측망 구축
서울시가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 1년이 흐른 가운데 지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3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예방시스템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등 3대 축을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운영하며 가족 일상을 공유해온 유튜버 유혜주가 남편 조정연 씨를 둘러싼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유혜주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남편이 승무원과 외도했다는 내용의 DM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주변까지 피해가 번지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하며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 5개동 630가구
1~20일 일평균 수출 40.4%↑⋯반도체 수출 비중 35%로 껑충중동 사태에 4월 제조업 수출 PSI 전망 130 → 91 '급랭'
이달 1~20일 수출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의 급증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향후 수출 전선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울 수 있다는
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의 기록적인 급증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533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4% 증가했다. 이는 동기간(1~20일)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0일로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
제주도는 불법점용 단속 전담팀을 구성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에 대해 9월까지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전담팀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반, 행정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내 유수 하천 18곳 중 제주시 산지천·광령천·옹포천과 서귀포시 악근천·강정천·속골이 등 6곳에 대해 이번에 중점 점검이 이뤄진다.
지난 주에도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리스크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상승장에서 순매수, 개인은 하락장에서 순매수세를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5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118억원, 기관은 74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
이란, 이스라엘 핵 연구소 인근 미사일 공격“자국 나탄즈 피격에 대한 보복 차원”미군, 벙커버스터로 핵 시설 공격양측 및 IAEA “방사능 누출 징후 없어”
이란 전쟁에서 핵 리스크가 급부상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22일째인 21일(현지시간) 핵 시설에 대한 양측의 맞공격이 일어났다.
CBS에 따르면 이란은 주요 핵 연구
14명 숨지고 60명 다치는 등 74명 사상자 발생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최우선⋯합동분향소 설치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 등 협업으로 대책 마련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진 가운데 정부는 유가족 지원과 신속한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다내비’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우리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 떨어진 해상에서도 전자해도, 주변 선박 정보, 충돌·좌초 경보, 해양안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말기를 통해 해
SMDP 경영진 현장 방문 ‘설계 방향’ 논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설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19일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건축설계사 SMDP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적의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집객 환경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SNS 이용이 짧은
경북 김천시의 고요한 산기슭에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산다. 귀농인 박채선(55, ‘김천숲마루원농장’ 대표)이다. 그는 타고난 박력을 풀가동해 내내 농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농장 일 하나를 트랙으로 삼아 질주했다. 도중에 난데없는 과속방지턱을 만나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리한 고양이가 상황을 골똘히 주시해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이 18일부터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전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서울 18.6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9%를 적용했다. 시세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확정’이 아닌 ‘안’ 단계다.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2025년 디지털자산 시장이 완전한 기관 중심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와 글로벌 운용사 파사나라디지털(Fasanara Digital)이 11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디지털 자산 기관 보고서(Digital Asset Report: Institutional Perspective Q4-2025
카카오뱅크 신규 앱테크 서비스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가 출시 11일 만에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7일 출시했다.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한 주변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클릭하면 즉시 캐시 혜택을 받는 형식이다.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총 32종의 쬬르디 수집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디지털 자산은 이미 글로벌 금융질서 속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선 정책적 정비와 민간의 대응이 함께 가야 합니다.”
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 대토론의 첫 번째 주제발표 ‘건강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및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