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청년 대상 ‘2026 종자·생명산업 인턴십’ 추진생활임금 85% 보조…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최대 6개월 근무
월 약 26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종자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실무를 경험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는 인턴십이 전북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와 종자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업기
겨울철에도 잘 자라고 병해충에 강하도록 개발한 '굿모닝백다다기' 오이 품종이 올해 우리나라 최고 품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검은핵 잎을 가진 금전수 '도원', 가시가 없어 관리 하기 쉬운 산초나무인 '한초10호' 등이 우수한 품족으로 뽑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우
한국의 통일벼가 아프리카의 식량난의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정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통일벼를 아프리카 기후에 맞게 개량한 신품종과 재배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K-라이스벨트' 대상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통일벼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수확률이 높은 쌀 생산을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당시 7년에 걸쳐 250여
정부가 국산 밀 재배·소비 확대에 대비해 내년도 동계 파종용 밀 종자 보급을 크게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작물 자급률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동계 파종용으로 활용할 밀과 보리, 호밀 보급종 12개 품종 3600톤을 생산해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보급종 생산‧공급 계획량은 식량작물 수급 동향, 국산 밀 자급률 제고, 품질 고급화
디지털 농업 현장 정착 추진…특허 기술 기반 사업화 성공률 높여야식량안보 대비 종자 보급량 확대…기능성 농작물 농가 소득 향상 연결
"디지털 농업의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스마트팜 표준 확립과 기술·기자재의 현장 검증 문제를 해결애야 합니다. 디지털 농업은 농촌의 인구감소, 농업인구 고령화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이투
국내 곤충산업 규모가 전년보다 3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분야는 식용곤충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년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곤충산업 규모는 446억 원으로 전년 414억 원에서 7.7%가 늘었다.
분야별로는 식용곤충의 규모가 231억 원(51.8%)로 절반 이상
정부가 내년 겨울에 파종하기 위한 국산 밀, 보리, 호밀 종자 총 3240톤을 농가에 공급한다. 특히 밀 공급을 크게 늘려 식량자급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동계작물(밀·보리·호밀) 종자의 생산·공급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 공급량은 국립종자원을 통해 생산·공급한다. 식량작물 수급 동향과 국산 밀·보리의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년 공모사업 대상지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2021년 곤충 사업 육성지원을 위해 곤충산업화지원사업, 곤충유통사업지원사업 대상 총 5곳을 선정했다.
곤충산업화지원사업 대상자는 전라북도 장수, 경상북도 등 2곳이며 곤충유통사업지원 사업 대상자는 경남 산청군, 충북 청주시, 경상북도 등 3곳이다. 사업 대상자에는 기
곤충에 대한 혐오감은 곤충식용 산업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미래 곤충산업의 성패가 식용화에 달렸다고 보고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접근 중이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식용 곤충시장 규모는 60억 원 수준이다. 정부는 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해당 시장을 1
김제, 임실, 고흥, 거창, 담양 등 5곳에 지역특구가 신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8일 '제3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임실엔치즈ㆍ낙농특구, 담양인문학교육특구, 고흥분청사기 문화예술특구, 거창항노화힐빙특구 등 5개 지역특구의 신규 지정과 계획변경 5개, 지정해제 2개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특화
농우바이오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종자생명 육종 분야 및 농축산식품 분야와 관련된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계 협력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종자생명산업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
“IT(정보기술)·BT(생명공학)를 농식품의 생산·가공·유통에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종자·생명산업 등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
박근혜 정부의 첫 농림축산부 수장을 맡은 이동필 장관이 취임 일성을 통해 밝힌 포부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과제를 통해 “농업을 6차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문한 데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
“새 정부의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 비전 달성을 위해 소득·복지·경쟁력을 농정의 3대 핵심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 ‘복지 농촌 건설, 농가소득 증대, 농림축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유통구조 개선, 안정적 식량수급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임명된 이동필 장관이 11일
농업·수산업·식품업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 내년도 예산이 15조4000억원으로 편성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FTA대응과 자연재해 예방, 농수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2013년도 예산안을 15조410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 편성액은 농업·농촌 분야 12조6332억원, 수산업·어촌 분야 1조4628억원, 식품업 분야 7520억원 등이다.
주요
정부 조사결과 지난해 양잠농가와 뽕밭 면적이 증가하고 매출액은 500억원이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양잠산업 현황조사 결과 양잠산물 농가 생산액이 지난해 보다 12% 증가한 500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양잠농가는 지난해 6908호 보다 1.7% 증가한 7027호로 조사됐으며 뽕밭 면적도 지난해 2266ha에서 2337ha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