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플보기’였다. 순항하던 배가 암초에 부딪쳤다. 결국 3타를 잃은 김민선(21·CJ오쇼핑)은 16번홀(파4)에서 이민영2(24·한화)와 동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핀 앞에 볼을 붙여 바로 버디로 연결하며 ‘기사회생’했다. 다 이겨 놓은 여유있는 타수차에서 ‘항아리’벙커가 김민선5(의 벙커가 발목을 잠시 잡았다. 그러나 우승하는데는 지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는 한조를 이룬 한국의 에이스 박성현(23·넵스)과 렉시 톰슨(미국)의 상황이 뒤바꼈다. 첫날 망가진 박성현은 살아났지만 톰슨은 망가졌다.
1인자의 자존심을 세웠다.
박성현은 2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 골프코스(파72·6546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
골프대회가 단순히 선수들만의 잔치에서 머물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축제로 발전한다면 그 대회는 성공한 대회라고 할 수있다. 이는 대회 이상의 대회를 의미한다. 물론 대회는 선수들의 놀이마당이 맞다. 상금이 걸리고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갤러리들과 팬들을 즐겁게 했다면 1차 목표는 달성한 셈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대회가 열리는 지역
창설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이 조정민(문영그룹)을 초대 챔피언으로 만들고 마감했다.
지난 3월 창설대회인 달렛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36)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8타를 쳐 맹추격한
고진영(21·넵스)이 화가 났나.
지난주 US여자오픈을 포기하고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 출전해 컷오프를 당했던 고진영이 총상금 12억원의‘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시원하게 분풀이를 했다. 챔피언에게 우승상금 3억 원, 1억원 상당의 BMW X5자동차가 주어진다.
시즌 1승의 고진영은 14일 인천 영종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까만콩’ 이보미(28·혼마)가 국내 에이스 박성현(23·넵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총상금 12억 원에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다. 1억원 상당의 BMW X5는 챔피언에게 주는 보너스다. 14일부터 4일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