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정에서 사망한 태아 또는 영아의 사체로 만든 이른바 '인육캡슐'이 보양음식으로 둔갑해 국내로 밀반입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캡슐은 사산아나 유아를 그대로 말려 가루로 분쇄해 제조한 것으로 조선족밀반입자들이 국제특송화물을 통해 중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관세청에 적발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이 인육
29일 외교통상부는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조선족 동포 출신 가수 백청강씨를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최종 우승자인 백씨는 재외동포 사회에서 성공적인 ‘코리안 드림’의 사례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3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별관 리셉션홀에서 백씨에 대한 위촉패
북한으로부터 '72시간 내 철수' 통보를 받은 금강산지구 내 우리 국민 14명과 조선족 2명 등 16명이 23일 오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모두 귀환했다.
이에 따라 금강산지구에는 우리 국민이 1명도 남지 않게 됐다.
이날 철수한 우리 국민은 금강산 지구에서 주로 시설관리 등을 담당한 현대아산, 에머슨퍼시픽 관계자 등이다.
롯데백화점이 광복 66주년을 기념해 8월 한달 간 다양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중근 의사를 조명한데 이어, 올해에는 김좌진 장군을 주목해 이를 기리는 다양한 후원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8일 기념사업회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을 비롯 홍사덕 국회의
북한 해커들을 끌어들여 국내 게임아이템 시장을 교란시키는 '오토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한 일당이 적발된 가운데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사이버 범죄를 광범위하게 저질러온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범행에 가담한 해커들이 북한 당국이 정책적으로 키운 최고 실력자들인데다 최근 디도스 등 사이버테러가 가능한 수준으로 파악되면서 북한이 재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롯데마트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무부총장 유명철)과 공동 연계해 4일부터 이틀간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위치한 제2인민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해외 점포 중 가장 많은 매장(7월 7일 기준 82개)이 영업 중에 있는 중국에서의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중국 연변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의 취약한 의료 환경을 지원
눈을 뜨면 ‘한옥’ 뉴스다. 지난 4월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는 한옥의 세계화를 위해 사찰과 향교의 관광상품화를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며칠 전 성북동과 은평뉴타운에 각각 50여동과 100여동의 한옥마을을 조성하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국토해양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한옥건축 지원방안을 확대하고 있고, 산림청에서도 국산재를 활용한 한옥건축 붐을 기대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2일 탈북여성과 중국 조선족 여성 등 1000여명을 고용, 음란 화상 채팅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모(53)씨 등 사이트 운영자 6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홍모(41)씨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등은 2007년 4월부터 음란화상 채팅운영업체 26곳, 사이트 7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래소비의 주역 '빠링호우' 세대를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한국제품 인지도 분석을 통한 중국 소비시장 진출 방안'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 14개 주요도시 소비자 41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의 20대가 한국상품에 상대적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마오외국어학교는 '성심을 다 하자'는 CEO의 경영철학에 따라 대한민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참된 교육을 경주하고 있다. 24시간 기숙사제와 활발한 커뮤니티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생관리를 하고 있으며 중국대학 입학 후 졸업 가능한 중국어 실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인학습 스케쥴을 1일 1회 체크하며 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마오외국어학교에는 조선
폭력을 일삼는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은 조선족이 10년 이상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안승호)는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조선족 김모(54.여)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이 상당히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점, 손과 발이 묶여 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5일과 26일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7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 축제’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고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공동 주최하는 조선족 최대의 축제다.
이번 행사는 노래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의 수가 빠르게 늘어 15만명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과 한국인 부모 혹은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미성년 자녀가 15만1154명에 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만9129명(23.9%) 늘고 3년 전 보다는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헌 교과서 수거를 통한 한민족어린이 지원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헌 교과서 수거를 통한 한민족어린이 지원 사업은 학기말이나 학년말이면 버려지는 헌 교과서를 수거·판매해 조성된 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해외의 한민족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업
지난해 11월 시작했던 신인가수 발굴 프로그램인 MBC‘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이하 위탄)에서 어느덧 백청강, 셰인, 이태권만이 남게 됐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국적도 모두 달라 개성이 넘치는 합격자 3인의 매력을 살펴본다.
◇연변의 아이돌 백청강
중국 연변출신의 조선족 청년 ‘백청강’, 1989년생으로 가장 나이가 많다. 김태원의 제
진로는 중국언론이 진로소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소주라는 내용으로 직접 보도했다고 16일 밝혔다.
진로에 따르면 중국 인민일보사가 발행하는 국제뉴스신문인 환구시보는 최근 보도를 통해‘한국소주: 저도, 건강의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진로소주 제품의 특징과 음용법, 중국에서의 인기 등을 다뤘다.
환구시보는 진로소주는 중국에 있는 한국인과 조선족들
제64회 칸 영화제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11일(이하 현지시간) 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황금종려상을 놓고 거장들의 각축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쟁부문에 진출한 우리 영화 7편의 선전여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황금종려상 출품작=우선 다르덴 형제의 신작 ‘더 키드 위드 어 바이크’가 시선을 끈다.
중국에서 막걸리 열풍이 거세다.
국순당은 18일 지난해 중국의 막걸리 수출액이 52만달러를 기록해 2009년 3만1000달러에 비해 1667% 성장했다고 밝혔다.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막걸리 수출국과 비교해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해 막걸리 총수출량 1위는 일본으로 약 80%를 차지했지만, 수출증가율은 중국이
웅진씽크빅이 학습지 시장 ‘빅3’를 넘어 영어교육과 이러닝사업까지 강화해 글로벌 교육문화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웅진그룹의 모태이기도 한 웅진씽크빅은 지난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로 설립된 뒤 1983년 (주)웅진출판, 2000년 웅진닷컴(주)를 거쳐 2005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다. 윤석금 회장이 1980년 4월 남대문로 대
상대방을 속여 돈을 이체하도록 하는‘피싱 사기’가 전화, 인터넷 메신저 등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 특히 사칭 유형도 우체국, 경찰, 은행 등 다양해져 일반인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메신저에 접속해 피싱을 벌인 혐의로 김모(33)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타인의 네이트온 메신저 계정으로 접속해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