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의 현장인 하시마(일명 ‘군함도’) 내 철근콘크리트 건물이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교도통신은 3일 강풍과 호우로 군함도 내 건물 침식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출입하기 어렵다”며 “수리나 보존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일본 규슈 나가사키항에서 남서쪽 18㎞ 위치에 있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내각 출범을 경색된 한일 관계 해소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8일 '스가 총리 취임과 아베노믹스의 행방' 보고서를 통해 스가 총리 내각 출범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부가 양보와 타협을 통한 빅딜로 경색된 관계 복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스가 총리는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한국 인구 5000만 명 중 100세 이상이 5000명이나 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청동기 시대인 4000년 전 인간의 평균 수명은 겨우 18세였고, 2000년 전인 서기 1세기경 로마제국 남자의 평균 수명은 약 22세였다. 1~2세기 전만 해도 30~40세였던 평균 수명이 두 배인 70~80세로 늘어난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 한국의 경우
한국서부발전이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 후손들의 영구적 정착을 돕고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1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흥사단(興士團)에서 우토로민간기금재단, 지구촌동포연대와 일제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 후손들의 공동체인 ‘우토로 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 고(故)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데 대해 “전쟁영웅을 이렇게 대접하는 나라는 없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남북 분단국가에서 목숨을 던져 나라를 지켜낸 전쟁 영웅들을 잘 예우해야 안보 자체가 튼튼해지고 국방에 종사하는 분들도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며 “백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일본 정부가 개관한 군함도 전시관은 역사왜곡"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23일 "유네스코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21개 위원국에 일본이 2015년 약속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정확히 짚어주고 싶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3월 28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8일 0시 '아수라(2016)', 오전 3시 '몽상가들', 오전 6시 '인디아나 존스 2: 저주받은 사원', 오전 8시 '치즈인더트랩(2018)', 오전 10시 '슈퍼배드 3', 낮 12시 '프로메테우스', 오후 3시 '에이리언: 커
'프리한19'에 프로젝트 그룹 I.O.I 출신 김소혜가 출연해 쿠바에서 있던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특별한 인턴기자 김소혜와 함께 3.1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혜는 쿠바에서 이뤄진 독립운동을 다뤘다. 김소혜가 이날 소개한 인물은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전개
여성가족부는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과 위안소 운영 실태를 보여주는 위안부 관련 명부의 최신 연구 성과를 한 데 모은 연구서인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여가부는 “명부는 기존에 발굴된 자료들과 대조하면서 일본군부 등에 의해 여성들이 일본군 위안부에 구조적으로 동원된 방식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며 “특히 연구서는
2월 14일(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자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세 발의 총탄을 날렸다. 이 의거는 국내외 각지에서 반일운동을 벌이던 한인들에게 큰 찬양을 받았고, 나아가 서구 열강이 주목한 국제적인 사건이 됐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2
프로축구 최성근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조센징'이라는 표현으로 뭇매를 맞았다.
최성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팀 동료인 조성진, 김민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조센징 행복하자"라는 문구를 남겼다.
'조센징'은 조선인의 일본어 발음으로 단어 뜻 자체만으로 혐오적 의미가 없지만, 일제 강점기 이후부터 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의 다문화(특별)위원회는 공중분해됐습니다. 제가 나온 이후로.”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정의당 이주민인권특위 위원장)이 최근 사석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위원회 구성원들도 ‘우린 어떻게 되는 거냐’, ‘당에서 아무 말이 없다’고 물을 정도로 영문을 모르고 해체됐다는 후문이다.
당시 총선 등 1년 새 선거가 몰린
서울시가 이순신 장군이 활약했던 ‘나선-녹둔도’ 북방유적에 대해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최초의 남북 동시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순신 장군 유적 발굴 준비단계로 남ㆍ북ㆍ러 측이 참여하는 사전조사와 현장답사와 국제학술회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순신 장군 유적 발굴에 남측 대표로 참여한 민간단체 남북역사학자협의회를 지원한다. 북측에서는
서울시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군함도 강제징용’의 역사를 조명하는 ‘군함도 헤드랜턴’ 전시를 연다.
서울시는 ‘군함도 헤드랜턴’ 전시를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위안부 조롱' 논란에 휩싸인 유니클로 광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2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자들이나 한국 사람들이 '의도가 있다'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광고였다"라며 "98세 할머니가 나오지 않냐.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징용 피해 배상 청구 소송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자사의 광고와 관련해 이른바 '위안부 조롱 논란'이 일자 이를 부인한 가운데, 서경덕 교수가 "100% 의도된 일"이라며 분노했다.
지난 2일 일본 유니클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플리스 25주년 대화 30초. 유니클로 2019 가을/겨울’(フリース25周年 Conversation 30sec. UNIQLO 2019 F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무참히 살해하는 이들을 패륜아 또는 패륜범죄라고 한다.
개 돼지도 제 어미를 알아보는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제 부모를 살해한다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패륜범죄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잖게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이 아닌 국가를 배신한 이들을 우리는 무어라 부르는 것이 좋을까. 아
이우연은 어떤 인물?
이우연, 일제 강제 동원 관련 발언해
최근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합법적이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이우연 씨가 UN 인권이사회에서 일본 극우 인사 대신 강제 동원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UN 인권이사회 정기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다수 인사들이 나서 발언을 이어간 가운데 익
지난달 UN 인권이사회에서 "조선인 노무자들의 임금은 높았고, 전쟁 기간 자유롭고 편한 삶을 살았다"며 강제동원은 없었다고 발표한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박사가 일본 극우단체의 지원을 받아 당시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우연 박사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정부는 1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종전일(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우익 성향 의원들이 집단참배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일본의 과거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