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갑의 횡포를 방지할 수 있는 해법은 없을까?
이건영 빙그레 대표이사 사장이 대리점 문제의 해법으로 ‘균형추 저울론’을 제시했다. 현직 식음료업체 대표이사가 대리점 문제를 ‘정당한 갑을(甲乙) 관계’로 풀자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
이 대표는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식품업계 CEO와 함께하는 조찬간담회
남양유업 사태가 불매운동으로 이어지는 등 확산되고 있다.
3대 편의점 업체는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품 불매 운동에 들어갔다.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 점주 단체 연합회인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이하 전편협)는 공식 성명을 내고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편협은 CU와 GS25의 ‘CU점주모임’과 ‘G
남양유업이 영업직원의 막말파문 및 검찰 압수수색 여파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반면 매일유업은 ‘욕우유’ 불매운동 반사익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대비 2만3000원(2.02%) 떨어진 111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억2000만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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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밀어내기’,‘떡값 요구’등 혐의로 남양유업을 고발한 대리점주들이 사측으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창섭 남양유업 피해자협의회 대표와 정승훈 총무, 김대형 간사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 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으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일부 대리점주들의 모임인 피해자
남양유업이 자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품 강매, 떡값 요구 혐의로 고발한 대리점주에 대해 계약 해지를 했다.
15일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 협의회 회장 이 모씨는 지난달 31일 남양유업으로부터 대리점 계약 해지를 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씨는 남양유업이 자신에 대해 대리점주 계약 해지를 하고 다른 대리점주들에 대해서는 회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떡값·강제 구매’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당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전·현직 대리점 업주 7명은 본사가 제품강매에 이어 명절 떡값이나 임직원 퇴직위로금을 요구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했다며 지난 25일 공정위에 신고했다. 이어 28일 오후에는 본사 앞에서 집회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남양유업에게 “불법적 대리점 착취를 중단하라
서울시 내 치킨, 커피 분야 가맹본부 대다수가 ‘필수품목’의 범위를 과도하게 지정해 가맹점주로부터 납품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필수품목이란, 브랜드 상품의 통일성 유지를 위해 가맹점주가 본부 혹은 본부가 지정한 업체에서만 사야 하는 물품이다.
서울시가 치킨, 커피 분야 가맹본부 30곳을 조사한 결과 29개 본부가 일회용품, 일반 공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