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욕우유’ 파문에 남양유업 울상·매일유업 활짝

입력 2013-05-06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이 영업직원의 막말파문 및 검찰 압수수색 여파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반면 매일유업은 ‘욕우유’ 불매운동 반사익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대비 2만3000원(2.02%) 떨어진 111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억2000만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매일유업 주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랠리를 이어오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4만4000원선에 머물던 주가도 5만2000원선으로 올라섰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은 46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사들이며 주가를 견인했다.

탄탄한 실적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남양유업 반사익 기대감은‘덤’이다.

매일유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9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4%나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23억원으로 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2억원으로 258%나 불어났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최근 중국 조제분유 수출 확대 통해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9,000
    • +3.53%
    • 이더리움
    • 2,730,000
    • +8.59%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2.02%
    • 리플
    • 1,873
    • +9.4%
    • 솔라나
    • 111,200
    • +8.91%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11
    • +1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0.15%
    • 체인링크
    • 12,770
    • +7.49%
    • 샌드박스
    • 83.32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