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의원모임인 국민 통합 포럼에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에 더해 근로시간 유연화와 임금 유연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통합포럼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평가와 대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영기 한림대 객원교수는 “임금주도 성장, 소득주도 성장은 새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과 미온적인 원전 수출 대응을 놓고 또다시 공방이 벌어졌다.
이날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은 백운규 산업부 장관에 "지금이라도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은 "탈원전이 세계적 추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산업위) 위원 30명 중에 유일한 바른정당 소속이다. 하지만 정 의원은 과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지적과 여유를 보이면서 산업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 의원은 24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지역 난방공사를 대상으로 열린 산업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정책연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맡은 국민통합포럼은 25일 한국 경제성장론을 주제로 4차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해 양당 정책연대의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을 이어갔다.
국민통합포럼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득·혁신주도성장 대 금융주도 성장 비교’를 주제로 세미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수력원자력 및 발전 5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과 원전 축소 권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설전이 되풀이됐다.
특히 야당은 신고리5·6기 공론화위 활동의 법적 근거와 신고리5ㆍ6 공사 일시 중단에 따른 손실과 신규 원전4기 매몰비용 등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3일 진행한 한국전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결정을 놓고 여야 간에 날카로운 설전이 오갔다.
야당 의원들은 공론화가 대의 민주주의에 위배되며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을 문제삼았고 이에 여당 의원들은 성숙된 시민이 민주적인 과정을 거쳐 결정한 과정이라며 반박했다
바른정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다음달 13일 열리는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경선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TV토론회를 통해 후보자 정책 및 공약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역별 토론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후 다음달 9~11일 선거인단 문자투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정책연대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은 26일 국회에서 두 번째 모임을 갖고 규제프리존법과 상법 등 경제민주화법안, 방송법 개정안 등을 향후 공조해나가기로 결정했다.
해당 포럼 주최자인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양당이 특별한 이견 없이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공감대를 갖는 것들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세 가지 법안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 24명이 정책연대의 성격을 띤 ‘국민통합포럼’ 출범을 위해 뭉쳤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정계개편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양 당이 이번 포럼을 징검다리 삼아 선거연대나 통합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과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 주재로 20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포럼 출범 조찬모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는 11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기업의 기술 탈취 관행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 등이 기술 탈취 관행으로부터 중기 보호 방안을 묻자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강화하고 친기술적인 판례 확보를 통해 공정 거래에 대한 인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28일 전남 목포를 방문해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 보수정당에 격려를 보내준 호남민심에는 감사 의사를 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목포신항을 둘러본 뒤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아직 온전히 수습 되지 않은 가족들 만나면서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또 (가슴이)무너진다”면서 “세월이 지나면 이 아픔이 조금씩 줄어들 줄 알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탈원전에도 전기요금 인상분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자는 19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전단가가 싼 원전 중단으로 전기 요금이 대폭 인상될 것”이라는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탈원전ㆍ탈석탄 정책에도) 5년간 앞으로 전기요금 인상분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전기요금의 미래
김현미(55) 국토교통부 장관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와는 직접적인 사제 관계는 아니지만 대부로 꼽히며, 같은 연세대 정외과 출신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현 차관, 김기정 전 청와대 안보 2차장 등과 연결된다.
연세대 인맥도 눈에 띈다. 노무현 정부 초기 당
이달 초 제주시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를 시작으로 AI가 재발했다. 조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또다시 AI가 발생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종료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한 지 이틀 만이었다. 바이러스의 활동이 약한 여름철의 이례적 AI 발생으로 축산 농가와 정부 당국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H5N
자유한국당은 26일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이혜훈 대표를 비롯해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최고위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는 말 그대로 분골쇄신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포퓰
바른정당이 26일 새 대표로 3선의 이혜훈 의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심상정 대표에 더해 이혜훈 신임 대표까지, 원내 주요 5당 가운데 3개 정당의 대표를 여성이 맡는 여대표 ‘트로이카’ 시대가 됐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를 열고,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책임당원 투표결과(책임당원
바른정당이 26일 새 대표로 3선의 이혜훈 의원을 선출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를 열고,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책임당원 투표결과(책임당원 50%·일반당원 2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30%)를 합산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유효투표수 3만6248표 중 1만6809표로 36.9%를
바른정당의 ‘대선 이후’를 책임질 새 지도부가 26일 닻을 올린다. 차기 당 대표로는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이혜훈 의원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과 통합에 반대하고 독자노선론을 주장하고 있다. 새 지도부가 침체된 바른정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과 차별화해 당을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바른정당은 이
바른정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당원대표자회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선에서 이혜훈 후보가 1위에 올랐다.
앞서 이 후보는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별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 후보는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책임당원 투표수에서 이 후보는 누계 기준 4254표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