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SK, LG전자, 롯데 등 대기업들을 향한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요구가 나왔다.
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기업이 타격을 입는 농촌을 돕자는 차원에서 지난해 조성됐으며, 지금까지 378억 원이 모였다. 1년에 1000억 원씩 10년간 1조 원 조성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AFRO)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쥐꼬리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10일 농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파견된 160명의 청년들에게 제공된 급여가 월 평균 100만 원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새만금 내부 십(十)자형 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인 남북도로 2단계 건설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완공되면 새만금 내 어디든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홍보관에서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는 2일 첫 일성으로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어둡게 만드는 제왕적 대통령, 그리고 승자독식 양당제라는 두 개의 괴물을 반드시 물리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 개표 결과 당대표 선출이 확정된 직후 가진 수락 연설에서 “개혁적 보수와 미래형 진보가 결합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
바른미래당이 9·2 전당대회에서 손학규 후보를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하태경, 이준석, 권은희 후보가 뽑혔다.
바른미래당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전당대회의 지도부 선출 투·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개표 결과 손 후보가 27.02%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태경 후보 22.86%, 이준석 후보 19.34%,
여의도 정치권이 전당대회(전국대의원대회)의 계절을 맞았다. 원내정당 5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3곳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치르는 중이거나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일반 국민에게는 선거만큼 관심을 끌지 못하지만 정치권 내에서는 큰 이벤트다. 이전의 전당대회를 봐도 당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당내 역학구도가 재편되곤 했
바른미래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6파전으로 치러친다.
김삼화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1일 여론조사를 통한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하태경·정운천·김영환·손학규·이준석·권은희 후보(기호순) 등 6명이 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 등 4명의 지도부를 선출한다.
바른미
바른미래당이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다음달 19일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총 위원장 1명, 간사 1명, 위원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이혜훈 의원이, 간사는 이태규 사무총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주승용·유의동·오세정·정운천 의원 등 소속 의원 4명을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재보선 '0석'이 예측됐다. 유력한 후보였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마저 3등을 차지하자 바른미래당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13일 오후 6시 바른미래당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과 박주선·유승민 공동선대위원장, 정운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모여 KBS
한국수력원자력은 24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수력발전소 주변 농지에 위치한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한수원은 정부의 신재생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위한 실무기구인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28일 산하 5개 분과위원회의 인선을 확정했다.
통추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양당의 실질적 통합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분과별 위원장들을 선임했다”며 인선안을 발표했다.
통추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인재영입위원회
바른정당은 24일 창당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승민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보수개혁’의 창당정신을 되새기고 통합신당의 성공을 다짐했다.
바른정당 의원과 원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창당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 의원 9명과 원외 당협위원장·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 대표는 의
“최저임금은 누군가에겐 소득이고 누군가에겐 비용이다. 이 부담을 함께 분담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현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CEO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통추협)은 3일 “2월 내 통합신당 창당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추협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동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통추협은 국민의당 이언주·이태규 의원과 바른정당 오신환·정운천 의원이 참석하는 ‘2+2’ 협의로 진행됐다.
이들은 “양당 통합은 단순 합당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