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은 위기 때마다 만도를 통한 한라(옛 한라건설)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서왔다. 만도를 비롯해 계열사까지 동원돼 한라의 지원에 나섰던 이유는 한라가 순환출자의 정점에 있으며 만도의 최대주주라는 한라그룹 지배구조가 원인이란 분석이다. 한라의 리스크가 만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한라그룹은 주력사 만도의 기업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공장의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챙겼다. 직원들에게 일일이 지시하며 잰걸음을 이어가는 그를 쫓아가기 힘들 정도였다.
정 회장은 27일 압록강과 맞닿아 있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의 선양(瀋陽)에 지어진 만도의 브레이크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공장을 둘러봤으며 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중국 내륙지역 진출은 필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중국 선양에서 열린 만도선양공장 준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정부가 서부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서부 지역 진출이 충칭을 뜻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충칭은 폭스바겐 등 고객사가 많고 현대차가 들어가면 우리도 따라가야
만도가 중국 현지 생산시설을 확대하며 중국 완성차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만도는 27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만도선양(MSYC)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신사현 만도 부회장, 진해보 선양시 시장, 신봉섭 선양 한국영사관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만도선양 공장은 6만6000㎡ 부지에 2만6000㎡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26일 “중국에서 선택과 집중의 성장전략으로 2018년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미원(密雲)개발구에서 열린 ‘만도 중국 R&D센터(MRC)’ 준공식에서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 뿐 아니라 길리, 볼보, 상하이자동차, 장안기차, 장성기차 등 주요 고객을 기반으로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
“만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력 강화에 모든 경영전략 목표를 맞춰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독일 마인츠에서 ‘기술경영’을 강조한 ‘마인츠 선언’을 한 지 1년 뒤. 만도의 기술 경쟁력 강화가 결실을 맺고 있다.
만도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미원(密雲)개발구에서 ‘만도 중국 R&D센터(MRC)’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는 22일(현지 시각) 폴란드 바우브지흐에 위치한 MCP(Mando Corporation Poland)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신사현 만도 부회장, 바르바라 카시니코프스카 바우브지흐 특별경제구역 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보그단 즈드로예브스키 폴란드
“독일을 비롯한 해외 자동차부품 경쟁사들의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비해 국내의 기술수준과 속도가 미흡하다. 지금 이대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지난해 7월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만도 글로벌 경영회의에서 임직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미국·중국·유럽·인도 등 해외 각 지역 총괄 책임자와 한라그룹 자동차부문
신사현 만도 부회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핵심 사업 분야를 존속법인인 한라홀딩스에 이관하고 상당 규모의 부채를 떠안은 신 부회장은 만도를 환골탈태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7일 만도는 투자사업 회사 한라홀딩스(존속회사)와 제조사업 회사 만도(신설회사)를 인적 분할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바꾼다고 공시했다. 한라홀딩스는 현금성 자산 5010억원 중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만도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만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인 ㈜만도의 자동차 부품의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존속회사는 ㈜한라홀딩스로 투자사업부분 등을 영위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신설회사 주식은 분할기일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이 당숙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라가 재무리스크 해소를 위해 매각하는 하이힐아웃렛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것. 현대백화점은 빠르면 5월 첫 도심형 아웃렛을 운영하게 됐다.
6일 금융투자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라가 시공한 서울 금천구 가산하이힐을 KTB자산운용 사모펀드가 3400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한라는
현대백화점이 가산하이힐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라가 시공한 서울 금천구 가산하이힐을 KTB자산운용 사모펀드가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라는 1000억원 안팎, 현대백화점이 300억원 안팎을 투자하는 안이 유력하다. 저축은행 등이 담보대출로 2100억원대를 내놓아 총 매각규모는 3400억원으로 추정된다.
현
(주)한라가 만도 주식 처분에 나섰다. 만도는 지난 4월 계열사인 한라건설 자금 지원으로 급락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16일 IB업계에 따르면 (주)한라은 보유 중인 만도주식 52만9000주를 이날 장 마감 후 블록딜로 내놨다. 이날 만도 종가(13만4500)에서 최대 4%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번 블록딜이 성사되면 (주)한라는 총 730억원의 현금을
이재성 현대중공업 신임 회장은 1952년생 전북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박사를 졸업했다.
197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 실장,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사무총장, 현대선물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해 말 고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중국 쑤저우(蘇州)시의 경제·사회발전의 공헌을 인정받아 쑤저우시가 수여하는 ‘쑤저우의 벗’ 상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23일 팬 패시픽 쑤저우 호텔에서 개최된 수여식에 참석해 쑤저우시 주내상(周乃翔) 시장으로부터 쑤저우 시민의 권리를 상징하는 시민카드와 관광카드를 수상했다. 올해 제6회째인 쑤저우의 벗 상은 쑤저우시에 공헌을 한
다음은 8월1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원화값 반년만에 최고
-“주총 전자투표제 도입 단계적으로”
△종합
-박대통령, 하루새 3400km 왕복하며 ‘세일즈 외교’
-추석 고향길 18일 오전 가장 혼잡
△글로벌 에너지시장 긴급진단
-가장 비싼 가스 쓰는 한국, 셰일가스로 에너지비용 줄여라
△정치
-130일만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그룹의 현 상황을 ‘경쟁력의 위기’로 진단했다.
9일 한라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독일 마인츠에서 개최한 만도의 글로벌 경영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지금 이대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그룹의 위기 상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만도의 경쟁력을 다시 높이기 위해 기술력 제고와 수익성
국내증시가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너 일가와 전문경영인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 최소 10여명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사외이사들이 자사주를 무더기로 매입했다. 한라건설의 경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달 14일 자사주 1만624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 수를 749만1515
신한금융투자는 17일 만도에 대해 중국시장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목표주가를 8만7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만도는 글로벌 시장 중 기대가 가장 큰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길리와 그레이트 월 등 로컬업체 매출을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