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포함해 보수ㆍ중도 성향의 정당ㆍ시민단체들이 참여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의 박형준 신임 위원장은 9일 "물리적 일정상 아마 2월 10일 전후 새로운 통합정치 세력의 모습이 거의 확정될 것"이라며 신당 추진 로드맵을 밝혔다.
또 박 위원장은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을 협상 대상으로 보고 귀국 후 만날 의사가 있다"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9일 "오늘 정당ㆍ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6원칙에 녹아있는 보수재건의 3원칙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동의하는지 공개적인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표의 확고한 약속과 언급 없이는 통합 대화를 시작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연
가수 송하예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정민당이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와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검찰 고발 이후 수사 당국의 향방이 관건이 된 모양새다.
8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민당 측은 가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의 '음원 사재기' 정황을 주장했다. 더불어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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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서 '확실한 경제 성과' 강조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예정된 경자년 신년사에서 새해 정부 정책 방향으로 '확실한 경제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비례대표 초선인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4ㆍ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최 의원의 선언으로 한국당 불출마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최 의원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의하고 무능한 자들에게 정권을 빼앗겨 경제 폭망, 외교ㆍ안보 폭망을 초래하게 했다. 이에 무한 책임을 느끼며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밝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앞둔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탈당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2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쳐 바른미래당이 출범한 후, 1년 11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쪼개지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지난해 4ㆍ3 재보선 참패 이후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나뉘어 ‘한 지붕 두 가족’ 체제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기업은행장에 선임됐다. 3대 연속 내부출신 행장 전통이 10년 만에 깨졌다. 관료 출신 외부인사가 신임 은행장에 부임하면서 ‘관치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윤 전 수석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그를 행장 후보로 제청했다.
1960년생인 윤 전 수석은
자유한국당은 2일 검찰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여당무죄, 야당유죄"라고 반발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한국당 당대표ㆍ의원은 24명 기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작 5명 기소했다"며 "공정과 균형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는 처분"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전 대변인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사실상 내정된 가운데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과 정치권에서는 윤 전 수석 임명은 ‘낙하산’이라며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차기 기업은행장에 윤 전 수석을 제청한 것이 유력하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특성상 행장은 금융위원장이 복수 인물을 추천하고
검찰이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과 통화 내용을 강 의원에게 전달한 전직 외교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정진용 부장검사)는 31일 강 의원을 외교상 기밀 탐지·수집·누설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이었던 감모 전 참사관은 지난 5월 워싱턴 디시에 있는 주미 한국대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 수정안 마련에 함께한 ‘4+1’(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 여야는 30일 법안이 통과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검찰 개혁의 물꼬를 트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향한 역사적 진전의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라
범여권은 30일 2020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포함된 점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등 선거사범이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정치인과 경제인에 대한 사회 지도층의 특권"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딜리버리히어로(DH) 간 기업 결합에 반대하고 나섰다.
27일 오전 소상공인연합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우아한형제들과 DJ의 기업결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최근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배달 앱 1위 업체인 ‘배달의 민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의 이날 선언으로 한국당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김무성(6선)ㆍ김세연ㆍ김영우(이상 3선)ㆍ김성찬(재선)ㆍ유민봉(초선) 의원 등에 이어 6명으로 늘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모신 두 분의 대통령께서 영어의 몸이 되신 것을
자유한국당이 24일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설립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당을 제외한 범여권 '4+1' 협의체가 주창하는 연동형 비례제 적용 선거법이 국회에서 일방 처리될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이에 맞서 '비례한국당' 창당 계획을 공식화한 것이다.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수차례 경고를
자유한국당이 17일 내년 총선에 출마할 당 대표급 지도자들에게 '전략적 지역'에 출마하라고 권고했다. 당내 대권 주자 및 유력 인사들에게 사실상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를 지냈거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당과 협의해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해 이번 총선을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내년 4·15 총선에서 나주·화순 지역구 출마를 위해 1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회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회장은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농협조직 혁신을
여야가 15일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16일 국회 본회의 개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여야 교섭단체 3당 합의는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이른바 '4+1' 협의체 차원의 협상도 원점 재검토를 선언하면서 패스트트랙 법안 논의는 한층 안갯속에 빠졌다.
홍익표 민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ㆍ12 군사 반란을 일으킨지 40년이 되는 날인 12일 기념 오찬을 즐겼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두환이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고급 중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ㆍ12 군사 반란을 일으킨지 40년이 되는 날인 12일 기념 오찬을 즐겼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두환이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고급 중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