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사재기說, '더하기미디어' '앤스타컴퍼니' 檢 수사 받나

입력 2020-01-08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하예 음원 사재기 정황 공개한 정민당, 소속사 고발 방침

(사진제공=정민당)
(사진제공=정민당)

가수 송하예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정민당이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와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검찰 고발 이후 수사 당국의 향방이 관건이 된 모양새다.

8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민당 측은 가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의 '음원 사재기' 정황을 주장했다. 더불어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듯한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더하기미디어 측은 정민당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더불어 "사재기 관련 어떤 업무도 한 바 없다"면서 "(사재기 시도 장면이 사실이라면)앤스타컴퍼니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정민당은 더하기미디어와 앤스타컴퍼니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검찰이 정민당 측이 입수한 사진을 증거로 채택할 지, 두 회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지 여부가 관건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6,000
    • -0.36%
    • 이더리움
    • 3,419,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80
    • +0.05%
    • 솔라나
    • 129,600
    • +1.81%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83%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