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의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은 끝없이 추락하느냐, 국민과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 것인가의 벼랑 끝에 있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 앞에 거듭나기 위해 우리 당이 화합하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 비하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나 원내대표 사과한다고는 했으나 과연 사과한 것인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며 “그의 말대로 의미를 모르고 썼다면 사리분별력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면 교활하기 그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원내부대표로 고용진·김정호·맹성규·박경미·서삼석·이규희·임종성·제윤경·표창원 의원 등 9명을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인사를 탕평·지역별·상임위별 안배 인사라고 자평하며 원내대표단 인선을 완료해 본격적인 ‘이인영 호’가 출범하게 됐다.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하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반격에 나섰다.
지난 1일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강행한 데 이어, 3일 바른정당계 고위 당직자 2명을 전격 해임한 것. 손 대표를 위시한 ‘당권파’과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는 ‘비(非)당권파’ 간 당내 갈등이 더욱 격해질 전망이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 출신 현명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국면 이후에도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이 좀처럼 가라않지 않고 있다.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지도부가 ‘정면돌파’를 택하면서 당권파와 비(非)당권파 간 집안싸움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2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는 조촐하게 진행됐다. 소속 의원 상당수를 차지하는 바른정당계와 안철수계가 모두 불참한 가운데 김관영 원
여야 4당이 22일 선거제도 개혁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패스트트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제 개혁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올릴 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5일 낙태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11일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로 판단한 후 국회에서 발의된 첫 법안이다.
형법개정안은 부녀가 약물 등의 방법으로 낙태하는 경우와 부녀의 촉탁이나 승낙을 받아 낙태하게 하는 경우 이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전부 삭제했다.
아
금융소비자연맹을 포함한 7개 시민단체는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더는 지연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선 실손보험 청구가 비효율적이고 불편하다는 지적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며 "간소화 도입이 지연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된다"고 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에 KT 아현지사 화재 보상이 타결된 데 관해 소상공인들이 직접 나서 요구해 보상까지 이른 의미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과 KT, 소상공인연합회,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상생보상협의체는 국회 정론관에서 KT 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통신서비스 장애 보상 합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KT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통신서비스 장애 보상지원금이 서비스 장애기간에 따라 1일 20만원 수준에서 최대 1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통신재난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별도의 보상지원금을 지원하는 첫 사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마포갑)과 상생보상협의체는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T통신화재 소상공인 보상
KT가 지난해 발생한 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하루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21일 KT와 상생보상협의체에 따르면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은 피해 기간에 따라 1~2일은 40만원, 3~4일은 80만원, 5~6일은 100만원, 7일 이상은 12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모순(矛盾)’. 창과 방패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지난 한 주 국제통화기금(IMF) 미션단의 연례협의 발표 결과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 경제가 성장 둔화와 부진한 고용 창출로 중단기적인 역풍을 맞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올해 성장률 목표인 2.6%에서 2.7%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9조 원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3년 연장됐다. 9번째 일몰기한 연장으로,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 개선을 위한 결정이란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청와대는 13일 오전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조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이 밝혔다.
김
당정청은 13일 올해 말 일몰을 맞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전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올해 일몰이 도래하지만 근로자의 세부
국회 운영을 상시화하고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논란을 방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 개혁 방안이 제시됐다. 문희상 국회의장 직속 국회혁신자문위원회가 ‘일하는 국회와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제안한 내용이다.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자문위의 권고가 제대로 정착되면 우리 국회가 국민 앞에 투명한 국회로 거듭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홍영표 원내대표가 자신의 20대 관련 발언에 대해 대신 사과하자 "원내대표 사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가 내 발언을 모르고 사과하신 것 같다. 아마 설훈 의원님 발언에 대해 사과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
KT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통신서비스 장애 보상금이 연매출 30억 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 KT가 제시한 5억 뭔 미만 소상공인들 보다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피해신청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마포갑)과 상생보상협의체는 15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와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11일 편의점 최저수입 보장제를 확대하는 등 영세 편의점 주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수익보장제 확대 △무분별한 출점 제한 △폐점 위약금 철폐 및 희망폐업 △24시간 영업 강제 폐지 등을 비롯한 상생책 마련을 요구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5·18 망언' 파문을 일으킨 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3당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나란히 추진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스트립바 출입 논란에 대해 재차 입을 열었다.
1일 최교일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이드에게 스트립바 안내를 요구한 일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6년 미국 뉴욕 맨해튼 연수 당시 스트립바에 갔다는 주장을 두고 당시 가이드를 맡았던 조모 씨의 방송 인터뷰가 일파만파 퍼진 데 따른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