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나경원 발언 비판…“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라면 교활”

입력 2019-05-12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 비하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나 원내대표 사과한다고는 했으나 과연 사과한 것인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며 “그의 말대로 의미를 모르고 썼다면 사리분별력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면 교활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 원내대표는 발언 직후 기자들에게 사과문자를 보냈다”며 “국민과 여성에게 사과한 것 같지 않다. 정식으로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문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한) KBS 기자가 요새 ‘문빠·'달창’들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2,000
    • +3.2%
    • 이더리움
    • 3,123,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01%
    • 리플
    • 2,094
    • +3.05%
    • 솔라나
    • 132,700
    • +4.24%
    • 에이다
    • 405
    • +5.4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0.41%
    • 체인링크
    • 13,650
    • +3.1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