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연구개발(R&D) 및 전문직군의 특급 인재인 ‘연구·전문위원’을 대거 선발, 시장 선도를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9일 서초R&D캠퍼스에서 ‘2013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열고 연구·전문위원 총 52명을 임명했다.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및 각 사업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LG전자
한화그룹이 비정규직 직원 2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다. 국내 10대 기업 중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 직원으로 일괄 전환하는 첫 사례다.
한화그룹은 호텔, 리조트 서비스인력, 백화점 판매사원, 직영 시설관리인력, 고객상담사 등 계약직 직원을 오는 3월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 전환대상으로 포함되는 직원은 계
포스코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지수 조사 결과가 지난해 보다 2.8점 오른 82.1점을 기록하며 직원들이 직장생활에서 체감하는 행복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부터 포스코는 자체적으로 ‘행복지수’를 개발하고 개인과 조직, 업무 차원에서 직원이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법인세 인상 반대 …가업상속 위한 감세에도 긍정적
◆“일자리가 곧 복지”… 고용율 70% 제고 통해 성장 이룬다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에 골고루 퍼져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의 정책기조로 따뜻한 성장론을 꺼내들었다. 방점을 둔 것은 신뢰할 만한 기업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이다.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가시를 빼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은행들이 계약직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안정을 통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올해 경영여건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정규직원들의 근로 의욕을 북돋아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 대부분 정년(만 59세)이 보장되고 복지 등 처우 또한 대졸행원과 비슷하게 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
우리나라 초중고생들이 선호하는 장래직업으로 교사, 연예인, 의사, 요리사 등이 꼽혔다.
27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생 64.4%가 희망 직업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초등학생이 꼽은 10대 희망 직업은 운동선수(10.7%), 교사(10.4%), 의사(9.2%), 연예인(8.2%), 교수(6%) 순이었다.
이어 중학생은 교사(12.5%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6일 “새누리당 정권의 과학기술 정책의 실패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 나로호 발사”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TV토론에서 “나로호가 1·2·3차에 걸쳐서 모두 실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언급, “북한은 이번에 장거리 로켓발사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일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연계해서 실질적인 정년 연장이 정착되게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060 인생설계박람회’에 참석해 “더 일하실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접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4060세대는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허리이자 두뇌와
직장인들은 자신의 입사동기나 동료보다 낮은 연봉을 받고 있을 때 이직 결심을 가장 많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올 하반기 이직계획을 가지고 있는 20대~30대 직장인 407명을 대상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30.5%가 ‘자신이 입사동기 또는 동료보다 낮은 연봉을
금융감독기구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8일 열린 '2012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심포지엄-금융감독체계 개편,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원승연 명지대학교 교수는 현행 금융감독에 대해 전문성과 권한 부족으로 효과적인 감독업무 수행의 어려움, 검사의 투명성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독립성·전문성·책임성·투명성이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윤제문 주연의 생활밀착형 코미디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 구자홍, 제작 : 마포필름)가 개봉일 확정과 함께 본 포스터를 공개로 포복절도할 내용을 예고했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흥분하면 지는 거다”란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는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윤제문이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 벌이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생활밀착형 코미디
#강○○(31) 애널리스트는 작년말 유력 경제지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관련 기사가 나간 날, 이전 회사 동료와 대학 선후배들로부터 수십통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
강 애널리스트도 대기업 직원에서 애널리스트로 직업을 바꾼지 3년만에 이룬 성과에 뿌듯했지만 기쁨을 만끽하지는 못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집에 돌아와 아내와 케이크 한조각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 구직자 3918명을 대상으로 ‘입사 선호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15.8%)가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뒤를 이어 현대 현대자동차(7.7%), 포스코(7.5%)가 2, 3위를 기록했다. 입사 선호 대기업 10위권 안에는 △한국전력공사(6.5%) △대한항공(3%) △씨제이제일제당(2.8%)
우리나라에서 직업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무엇일까.
20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10부터 2011년까지 759개 직업에서 일하는 2만61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교장들이 사회적 평판, 정년 보장, 발전가능성 시간적 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장은 21점 만점에 17.867점으로
올해 처음으로 국립대에서 ‘성과별 연봉’을 지급한다. 국립대의 연구생산성을 높이고 건전한 경쟁 풍토를 조성한다는 게 교과부의 설명이다. 반면 국립대교수회연합회 등은 성과급적 학교 현장에 혼란만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1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국립대 교수에게 성과를 평가해 연간 보수총액을 결정하는 ‘성과급적 연봉제’가 적용된
국립대 교수들에 대한 성과급적 연봉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첫 평가가 다음달 이뤄진다.
성과급적 연봉제는 교과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국립대 선진화 방안’ 가운데 하나로 국립대 교수들을 무한경쟁으로 내몰고 국립대를 망가뜨리는 악책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교수들을 논문 편수 늘리기 경쟁에 몰아넣어 연구의 질을 저하시킬 것이고 이는 결국 학생교육 부실로 이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향해 “난장판인 선거판에 기웃대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선거법에 대학 총학장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돼 있지만 균형된 판단력을 가르쳐야 할 진정한 교수가 할 일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임박하면서 안
대기업의 평균정년이 57.3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을 보장하는 임금피크제 도입률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작년말 현재 단일정년제를 운용하는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1829곳의 평균 정년과 100인 이상 사업장 8423곳의 임금피크제 도입률을 조사해 12일 발표한 결과 한 결과 이
9급 공채시험이 9일 93: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치뤄지지만 합격 이후를 생각한다면 응시생들이 공무원사회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9급 공채시험에는 행정직, 기술직 등 20개 직류 1529명의 국가공무원을 선발하는 가운데 남자 7만3225명, 여자 6만9507명 등 14만2732명이 신청했다.
하지만 공
한국은행이 임직원의 급여와 복지 수준에 대해 외부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한은 직원들에 대한 급여가 '신의 직장'이라고 불릴만큼의 수준인지 판가름 날 전망이다.
11일 한은은 국내외 대학교수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5000만원을 들여 `공정사회 관련 외부 전문가 컨설팅'이라는 제목의 외부 용역을 이달 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