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가는 2월 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빙어 축제들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청평, 강화, 양평, 시흥 등지에서 펼쳐지는 빙어 축제들은 단순한 낚시 체험을 넘어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평 설빙 송어·빙어 축제 – 얼음 위의 짜릿한 손맛
청평에서는
성북‧서초‧동대문구, 관내 눈썰매장 설치 및 운영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을 맞아 관내에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성북구는 관내 우이천 다목적 광장(석관동 376일대), 길음1동 7단지 앞(길음동 1285-8) 두 곳에서 ‘성북구 겨울 썰매장’을 운영한다. 개장일은 각각 20일, 28일이다.
성북구는 우이천 다
한겨울 맹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지만 상쾌하고 짜릿한 겨울 레포츠로 추위를 이겨 보는 건 어떨까. 미끄러지듯 얼음 위를 달리는 스케이팅이나 컬링, 빙벽 등반 등을 배우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움츠렸던 몸이 나도 모르게 풀린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동계 레포츠 명소가 있는 5개 지역 관광지를 소개한다.
◇도심에서 겨울 레포츠를…서울 태릉 국제
지난 여름과 가을, 풍성한 곡식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했던 노들텃밭1000㎡ 논과 보라매공원 내 1500㎡ 논이 아이들을 위한 겨울 놀이장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노들텃밭과 보라매공원 논에 물을 채워 자연결빙으로 만든 얼음썰매장을 2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이촌동에 위치한 한강 노들텃밭은 농한기를 이용해 1000㎡의 토종논에 물을 채워 방학을
‘Happy700’. 평창에 진입하는 도로에는 항상 이 문구가 있다. 사람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고도의 마을. 강원도 산골짜기를 대표하던 이곳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겨울 평창여행은 스키점프대를 방문해 동계올림픽의 의미를 다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관령면 알펜시아에는 동계 올림픽의 상징인 스키점프대가 일반에 공개돼 있다. 눈이 하얗게 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