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이번주부터 김황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을 출석시켜 5일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대정부질문은 김 총리의 취임 후 첫 국회 답변임과 동시에 새해 예산안과 4대강 사업을 비롯한 쟁점현안을 놓고 여야간 공방전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치 분야에서는 개헌 문제와 정치인·민간인 사찰, 외교·통일·안보에서는 대북 쌀지원과 한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엉터리 회계관리로 6400억원의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LH가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회계에서 과다, 과소계상이나 수익인식 누락 등으로 6358억원의 오류가 발견됐다.
심 의원은 서울지역본부는 고양행신2지구의 용지비 및 조성비를 블록별로 부적정하게 배분
국토해양부 산하 주요 공기업의 채권 발행액이 4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부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2조원이던 국토부 산하 9개 공기업의 채권 발행액은 지난해 39조원으로 급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조115억원에서 16조4378억원으로 무려 8배 이상으로 늘었고, 수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1일 추가적인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내놓을 수 있는 대책을) 거의 다 내놨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대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택거래 양도세를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에는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실현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해양위의 국토부에 대한 국정
건설사와 시행사의 부도 등에 따른 공사중단으로 방치된 건축물이 전국적으로 562곳에 달하고, 이 중 33%인 186곳은 10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해양부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방치 건축물은 전국적으로 충남 80개, 강원ㆍ제주 각 58개, 경기 52개, 전남 46개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여의도 구 전경련 회관 부지에서 한국경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경련 회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전여옥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 정·관계 인사, 전경련 회장단, 경제단체장 등 경제계 인사, 전경련 임직원 등 250여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9일 '8.8 개각'과 관련, "판은 뒤집으라고 있는 것이고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기도 한다"면서 "이번 추석부터 여의도 정치극장이 무척 바빠질 것 같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여의도에 가을이 오면'이란 글을 통해 "'MB정부' 하반기를 이끌 매우 중요한 뜻이 담긴 개각이라고 할 수 있겠다"면서 이같
국회가 오늘(14일)부터 18대 후반기 첫 대정부질문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통일·안보(15일), 경제(16일), 교육·사회·문화(17일) 분야 순으로 이뤄진다.
여·야는 천안함 침몰사고, 세종시 수정안, 4대강사업, 국정쇄신안, 사법부 개혁 방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함 46용사' 장례가 시작된 25일부터 28일 현재까지도 전국 각지에서 천안함 순국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조문 행렬은 계속됐다.
27일 오후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해군2함대 사령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전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한승수 전 총리,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이 한국을 비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을 탈퇴,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이 시사토론 주제가 됐다.
SBS TV ‘시사토론’은 12일 0시15분 ‘2PM 박재범, 인터넷 여론재판 논란’을 방송한다. 연예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도덕성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또 인터넷 공간의 마녀사냥식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