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2027년 정부안 10조2349억원 반영새만금·AI·로봇 등 신규사업 2569억원 확보국회 심의 앞두고 70대 중점사업 증액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의 2027년도 국가예산이 정부안 단계에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새만금과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반영됐지만 최종 확정까지 국회 심의가 남아있어 과소·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가 관건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전북도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
천호성 교육감 51.9% 전국 1위… 이원택 지사 38.4%로 14위정당지표 상대지수 55.7점·주민생활만족도 53.5%
전북지역 주요 행정평가가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주민생활만족도도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
21일간 504시간 활동 기록…도민 의견·정책구상 수록전북도 홈페이지서 전자책으로 공개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정운영 방향과 139개 정책과제를 담은 백서를 이원택 전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31일 이 지사와 신형식 인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서 전달식을 열었다.
백서에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진
피지컬 AI·로봇·수소에너지 인재 공동양성교육·연구·채용·정주 잇는 지역혁신 모델 구축
“교육과 연구, 채용과 지역정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겠습니다.”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자동차와 미래산업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세 기관은 전날 전북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채용연계형 계약학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와 함께 피지컬 AI, 로봇,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연구에 나선다. 새만금 AI 밸리 조성과 연계해 지역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0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
원광대병원서 도입 10주년 기념행사신규 중형헬기로 응급의료 대응 강화
전북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가 도입 10주년을 맞아 ‘하늘 위 응급실’ 역할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전북닥터헬기는 2016년 원광대병원에 배치된 뒤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
완주 반도체 소재·김제 물류센터 확충직간접 고용 145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한솔케미칼·동원로엑스와의 투자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과 물류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에
단상 없는 간담회로 소통 방식 변화재생에너지·피지컬 AI 등 성장축 제시
“도정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회의 공개와 도청사 개방 등을 앞세운 ‘열린 도정’에 시동을 걸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전날 도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면서 기
군산시·새만금청·전북도·드림라인 투자협 약340억원 투입…글로벌 ICT기업 유치 기반 마련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국제 해저 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육양국이 들어서며 AI 데이터센터 허브 조성에 속도가 붙는다.
9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드림라인㈜와 새만금산단육양국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은행·증권 복합점포 등 금융 거점 조성4대 금융그룹 집적…제3금융 중심지 기대
전주혁신도시에 KB금융그룹의 ‘KB금융타운’이 문을 열면서 전북금융특화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혁신도시에서 KB금융타운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주민동의없는 전주·완주 통합 반대… 상생협력과 완주 실익 우선명절 전전 군민피해지원금 추진…‘경제도시·행복도시 1번지’ 목표
[편집자주]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군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당선인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기반 마련과 산업단지 활성화, 피지컬 AI 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삼성·SK 패키징 공장 전남·광주 유력설에 공약 현실성 논란인수위 “포기 아냐”…피지컬 AI·로봇시티 대안 검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200조 AI·반도체산업 육성’ 구상에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민선 9기 도정의 첫 시험대가 되고 있다.
16일 전북도지사 인수위원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새만금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민선 9기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메가시티 조성,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등 국토대전환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서 "하반기에는 국토공간 대전환 차원의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대규모 기업
이재명 대통령, 전주 금융중심 도시 집중 지원 의지 밝혀국민연금·농생명 기관 연계한 금융허브 조성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집적화와 전주 금융중심도시 육성 의지를 밝히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식품안전정보원 등 농생명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9기 도정 인수절차에 들어갔다.
5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도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전북 대도약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보내준 성원과 질책, 변화에 대한 열망을 잊지 않겠다”며
호전적 여야 지도부 향한 국민경고폐쇄적 정당주의 한계로 불신 자초선관위·거대양당 개혁 시급함 알려
말도 탈도 많았던 6·3 지방선거가 여러 사람을 반성하게 하며 끝났다. 우선, 심판으로서 공정하면서 정확한 투표를 보장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가 터무니없는 잘못을 범한 데에 질타를 피할 수 없다. 하필 야권 지지세가 강한 서울 남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이라는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