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완도군)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전국과 아시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크로스핏 대회를 열고 해양스포츠 도시 홍보에 나선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회는 완도군이 주최하고 (주)에스티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완도군의회와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아시아 각국 선수 600명을 포함해 관계자와 관람객 등 3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첫날에는 완도 해안 경관을 활용한 팀 단위 달리기 경기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와 철봉, 역도 등 종목별 본선이 이어진다.
완도군은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응급의료지원,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완도의 스포츠관광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