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출범하는 통합 KB증권 새 수장은 전병조, 윤경은 투톱 체제다. 하반기 금융투자업계 고위직 최대 이슈인 통합 KB증권 대표는 기존 양 사 최고경영자들이 당분간 바통을 나란히 물려받게 된 셈이다. 업계에선 KB금융지주가 초기 조직의 안정성에 방점을 맞추기 위해 누구보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이들 양 사 대표를 등용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1일
통합 KB증권을 이끌 초대 CEO으로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과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이 공동 선임됐다.
KB금융지주와, 현대증권, KB투자증권은 1일 통합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 통합 KB증권은 공동대표 제체로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공동 대표이사는 12월 중순 열릴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된다.
윤경은 사장은 현대증권과
현대증권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이는 전신인 국일증권이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이후 41년 만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 KB금융지주, KB투자증권 등 세곳은 내달 1일 거래소에 등록돼 있는 현대증권 상장폐지 수순을 밟기 위해 통합 이사회를 진행한다.
또 이들 3개 회사는 이번 이사회에서 KB금융의 100% 완전 자회사로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두고 장고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현대증권, KB투자증권을 통합해 연내 출범할 KB증권을 이끌 적임자를 다방면으로 물색하고 있다.
애초 KB증권은 현대증권이 다음 달 1일 상장 폐지된 후 곧바로 출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산시스템 통합 작업 등을 이유로 12월께 공식
KB투자증권은 지난 2일 제주 안덕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 및 환경개선을 돕는 무지개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소외지역 초등학교 분교 및 아동센터 등에 도서지원 및 학습환경을 개선해주는 KB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KB투자증권은 국내 6곳과 해외 빈곤국 2곳을 대상으로 무지개교실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이
최근 금융시장에서 주목받는 보고서가 있다. 바로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고 있는 자산배분전략 보고서 ‘포르투나(FORTUNA)’다. 매월 1일 발행되는 ‘포르투나’는 올 1월 1호가 발간된 이후 월평균 3000부 가까이 발간됐다.
“보시는 분 입장에선 색다르죠.”
지난 25일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만난 허문욱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
행시 29회는 10여년 전 정부 내 구조조정 바람과 ‘벤처열풍’을 타고 민간으로 뛰쳐나간 관료들이 유독 눈에 띄는 편이다.
당시 공무원들 사이에 팽배해 있던 현실 안주 성향에서 벗어나 혁신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던 시기가 바로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때다
외환위기 한가운데서 혁신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다. 외환위기 극복 시절 재무부 관료들은 공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추진단이 내달 1일 출범한다.
KB금융지주는 오는 31일 현대증권 인수 절차가 종결된 뒤 양 증권사와 KB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와 통합추진단을 출범시킨다고 29일 밝혔다. 통추위에는 김옥찬 KB금융 사장과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한 CFO(최고재무책임
올 1분기 증권사 CEO들이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규모에 따라 울고 웃었다. 유행을 따라 ELS 물량을 늘렸던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맥을 못 춘 반면 자체 역량강화에 방점을 찍은 K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중소 증권사는 최대 30% 이상 이익이 늘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KB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기존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WM부문 등 리테일부문 강화 노력이 결실을 거둬 고객 자산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KB투자증권은 1분기 총 영업이익이 5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
KB금융지주가 증권사 통합 과정에서 고민이 커지고 있다. 현대증권 인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벌써 통합(KB투자증권+현대증권) 증권사 사장에 낙하산설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 현대증권 인수잔액을 납부한다.
이와 관련, KB금융지주는 당분간 ‘두
KB투자증권이 전병조 사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의 지난해 지배기업주주지분 순이익은 471억1800만원으로 2014년 256억2400만원보다 약 83.88% 증가했다. 모회사인 KB금융에 두배 가까이 순이익을 더 벌어다 준 것이다.
2013년 KB투자증권
증권사들이 업황 악화 돌파구로 신년부터 이색 영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고액자산가 영업 강화차원에서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10여명의 전문직 PB(프라이빗뱅커)를 채용했다.
이들 10여명의 PB는 조만간 일선 영업 지점에 배치돼 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업무에 나선다. 일반 지점
홈쇼핑에서도 글로벌 자산배분랩(Wrap)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KB투자증권은 비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T커머스(TV 상거래)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KT 계열사 KTH가 운영하는 K쇼핑을 통해 이날 밤 10시 40분 글로벌 자산배분랩(펀드형) 판매 서비스가 첫 방송된다.
투자광고 심의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KB투자증권이 중국 국신증권과 제휴를 맺고 중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강화한다.
KB투자증권과 국신증권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배타적 위탁매매(브로커리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과 슝 리팅(Xiong Liting) 국신증권 홍콩법인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신증권은 광둥성 선전(深천)
‘자본시장업계 을(乙)에서 갑(甲)으로...’
홍완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이 결국 재연임에 실패하면서 그의 과거 이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최광 국민연금 이사장은 홍 본부장에게 연임 불가를 통보했다. 이로써 그는 차기 후임자가 정해 진 이후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1956년생인 그는 지난
KB투자증권은 자산관리를 위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KB WM CAST’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B WM CAST에는 증권 투자정보, 금융상품, 자산관리 노하우, 시장트렌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팟캐스트’ 형태로 담겼다. 대부분 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됐으며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기획 담당자들이 직접 출
KB투자증권이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하는 무지개교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권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무지개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지개교실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두 달 간 대학생 봉사자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경제금융교육과 함께 영어, 수학 등 학습지도를 해주고, 아동들의 꿈을 키우는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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