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ㆍ현대證 통합추진단 내달 1일 출범

입력 2016-05-29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추진단이 내달 1일 출범한다.

KB금융지주는 오는 31일 현대증권 인수 절차가 종결된 뒤 양 증권사와 KB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와 통합추진단을 출범시킨다고 29일 밝혔다. 통추위에는 김옥찬 KB금융 사장과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한 CFO(최고재무책임자),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 등이 포함된다.

통추위 산하 기구로 실무를 담당하는 통합추진단도 구성된다. 이들은 지주사와 현대증권, KB투자증권 실무직원들로 꾸려진다.

앞서 27일 KB금융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에서 KB투자·현대 증권 임원들과 함께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3사 임원 60여명은 이 자리에서 경영진 상견례에 이어 그룹의 전략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1등 기업에는 그 기업 고유의 1등 문화가 있다”며 “KB와 현대증권 모두 국내 금융을 선도해왔던 자긍심을 되살려 1등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KB금융은 지난달 12일 현대상선으로부터 현대증권 지준 22.56%를 1조2500억원에 취득하는 계약을 맺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정례위원회를 열어 KB금융이 현대증권을 자회사로, 현대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0,000
    • -0.17%
    • 이더리움
    • 4,35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69%
    • 리플
    • 2,828
    • -0.25%
    • 솔라나
    • 187,800
    • +0.11%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1.21%
    • 체인링크
    • 18,020
    • +0.28%
    • 샌드박스
    • 220
    • -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