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A는 전륜구동 모델로 최고 출력 140kW와 최대 토크 385Nm을 발휘한다. 65.9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367㎞ 주행(국내 인증 기준)이 가능하다. EQB는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168kW와 최대 토크 390Nm를 발휘하고, 마찬가지로 65.9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02㎞다.
두 모델 모두 히트펌프가 포함된 지능형 열관리...
‘코디악 T20’은 전륜에 대용량 더블 크라운 포크, 후륜에 듀얼 리어샥을 적용한 풀 서스펜션 모델로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팻타이어를 장착해 험로 주행도 가능하다. 도심과 오프로드에서 라이딩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빠르게 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모터가 페달 구동을...
전륜에 대용량 더블 크라운 포크, 후륜에 듀얼 리어샥을 적용한 풀 서스펜션 모델로 우수한 승차감을 자랑하며, 정확하고 빠른 제동을 돕는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했다. 탑 튜브를 제거한 스텝 스루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편리하고 대용량 짐받이, 전조등, LCD 디스플레이, 머드가드 등을 편의 사양으로 탑재해 레저, 배달, 통근 등...
이밖에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이쿼녹스 등은 상황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웨처블 AWD’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만큼 트레일러링 기능을 통해 ‘카라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최대 견인력으로 보면 시에라 3.9톤(t), 타호 3.4t, 콜로라도 3.2t, 트래버스 2.2t 등 넉넉한...
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KG모빌리티는 코란도 EV의 택시 전용 트림을 추가해 내년 5월까지 사전 계약을 받는다. 택시 전용 모델에는 미터기 장착을 위한 사전 배선 작업과 바닥 오염 방지를 위한 매트, 겨울철 주행가능거리 축소 방지를 위한 개별...
유영우 상무는 GM 한국연구개발법인 상무는 “GM의 얼티엄 아키텍처는 독창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혁신적인 배치를 통해 다양한 전륜, 후륜, 사륜구동 등 차량의 드라이브 패턴을 다양하고 유연화할 수 있다”며 “배터리 셀은 가로, 세로 등 다양하게 배열할 수 있어 배터리 팩 내 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GM은...
토레스 EVX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 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는 내연기관 토레스(170마력/ 28.6kg·m)보다 최고출력은 약 22%, 최대토크는 21% 상승한 수치다.
토레스 EVX는 영상 8도부터 시작해 겨울철에도 최적의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고 배터리의 열화로 인한 내구성 저하를...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 전륜구동 모터코아 109만 대와 후륜구동 모터코아 163만 대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 2036년까지 현대차그룹 국내생산 전기차 후륜구동 모터코아 81만 대도 공급한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현대차그룹과 체결한...
예컨대 앞에 엔진을 얹은 전륜구동 자동차(FFㆍ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는 무게중심이 극단적으로 앞쪽에 쏠려있다.
거꾸로 엔진을 뒤 차축보다 뒤쪽에 얹고 뒷바퀴를 굴리는 RR(Rear engine Rear wheel drive) 모델은 무게중심이 한없이 뒤쪽에 쏠려있다.
물론 이런 무게중심은 차가 정지해 있을 때 상황이다. 차가 달리고 멈추며 회전하는 사이, 무게중심은 앞에서 뒤로, 또는...
작은 차체에도 최고 출력 280마력, 최대 토크 40.0kg.m의 구동 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이다. 일반 고속 주행이나 서킷에서도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충분한 성능이다.
레벨3 프로그램 교육은 이론 교육을 포함해 총 260분이다. 레벨1(120분), 레벨2(190분)에 비해 교육 시간도 길고, 더 다이나믹한 주행을 지속하는 만큼 체력 소모가 크다. 장거리 운전 후 프로그램 참여는...
기본 모델인 EV6보다 크기와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전륜 모노블럭 4피스톤 캘리퍼가 실차 시승 때 효과를 톡톡히 낸 셈이다.
이밖에 고성능 버전답게 ‘드리프트(drift) 모드’도 갖췄다. 차의 뒷부분을 의도적으로 미끄러트리고 싶다면 후륜 모터에 최대 구동력을 배분해 차량이 실제 조향 목표보다 안쪽으로 주행하는 현상인 ‘오버스티어(over steer)’를 유도...
지난 2019년 전 세계에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륜ㆍ후륜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준중형급의 공간 활용성 등 SUV 본연 기능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무선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는 파워 리프트 게이트 기능 등 고급 옵션까지 갖췄다....
또 운전자가 고속에서도 차량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전륜 스트럿링’ 및 ‘후륜 러기지 플로어 보강바’ 등 차체를 강화해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 전자식 랙 구동형 파워 스티어링(R-MDPS)과 가변 기어비(VGR) 기술을 통해 속도에 따른 조향 응답성을 최적화했다. 이밖에 미쉐린社의 GT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를 갖춰 조정 및 주행 안정성을 추가로...
폭스바겐은 모듈화 방식을 바탕으로 MEB와 함께 MQB(내연기관 전륜구동 전용) 등을 운용 중이다.
뛰어난 설계 확장성을 갖춘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는 해치백부터 세단, SUV, 버스 등 다양한 세그먼트로의 확장 및 변형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ID.4는 해치백 모델인 ID.3에 이어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탄생한 두 번째 모델....
롱레인지는 74kW 전륜모터가 추가된 HTRAC(사륜구동)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HTRAC을 선택하면 최대 239kW 출력과 605Nm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5.1초만에 주파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합리적인 가격 구성을 통해 구매 고객들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BMW 최초의 전륜 구동 미니밴이다. 스포티한 콘셉트로 디자인돼 핸들링, 엔진 및 변속기 성능이 좋고 가속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스포츠’는 유럽형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로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고 고속 주행에 적합한 비대칭 패턴이...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8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74kW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사륜 구동 방식을 선택하면 최대 239kW 출력과 605Nm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5.1초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오닉 6은 이달 2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판매...
3세대 플랫폼 적용으로 안정성·실내 공간 개선
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kW와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을 비롯 고효율 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탑재하고, 주행 저항 개선 등을 통해 1회 충전으로 401km 주행거리를...
전륜기반 SUV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등 후륜 자동차와 전륜 기반 세단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4륜구동을 개발하고 있는 것. 현대위아는 후륜 차량용 4륜구동 부품인 ATC(Active Transfer Case), 4륜구동 제어장치인 전자식 커플링을 개발해 양산 중이다.
특히 전자식 커플링의 경우 눈‧진흙‧모래길 등 다양한 노면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동력 배분을 다르게...
한번 충전하면 최대 400km 주행전륜ㆍ후륜에 각각 주행모터 장착개별소비세 3.5% 기준 7332만 원
제네시스가 중형 SUV ‘GV70'을 밑그림으로 개발한 순수 전기차 'GV70 전동화 모델(이하 GV70)'의 가격을 공개하고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나선다.
이날 제네시스에 따르면 새 모델은 배터리의 이상적인 배치와 서스펜션 조율 등을 통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