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ㆍ전략산업 지원 등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금융 활성화 등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면담하고 최근 주요산업 업황 및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0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정부가 제시한 'ABCDEF 전략산업'을 하나의 ETF로 편리하게 투자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정부 정책 지원과 글로벌 구조적 성장 흐름이 동시에 작용하는 산업을 중심으로, 액티브
코스피가 연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바이오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반도체에서 조선·방산으로 옮겨간 주도주 릴레이가 바이오까지 연결될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까지 코스피 지수가 16.38% 오르는 동안 KRX헬스케어지수는 4.02% 상승에 그쳤다. 바이오 최대 행사인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2026년 지정학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문디는 보고서에서 올해를 ‘힘의 논리(power politics)가 지배하는 해’로 규정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분쟁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각국이 자국 이익을 중심으로 국제 질서를 재편하
국부 창출하는 성장주체는 기업가정치인·관료는 ‘가치 지향점’ 달라통화량 잡고 시장질서 재정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은 모든 분야가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3%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이 재정경제부는 금년 성장률 목표로 2%를 내걸고, 이를 위한 성장 전략
외투기업 8.2%·고용 8.8%·투자 14.4% 증가산업부, 2024년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제자유구역(FEZ)이 외국인 투자기업 수와 고용, 투자 규모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성장'을 하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부는 18일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둘러싼 이전 논란에 정면으로 맞서며, 천문학적 투자가 집행되는 프로젝트의 정당성을 재확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용인의 목소리는 단순히 지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강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법원으로부터 '승인 적법' 판결을 받으며 본격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법조계와 지역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이날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시민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청구' 소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로 최종 승인받으며 대한민국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은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에 부여되는 것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방식 자금모집을 위한 첫 단계로 한국산업은행을 통해 재정모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15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정부는 지난해 5년간 150조 원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올해 중 30조 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 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 성장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와 원-팀이 되어 세계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판교에 있는 넥슨 사옥을 방문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증서대출·DX 지원·성장컨설팅 패키지로 금융 접근성 제고
우리은행이 상용 AI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전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산업 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기반
한국과 네덜란드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와 양자 기술 등 첨단 전략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공동위 수석대표로 나선 최연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쩨르크 옵미어르 네덜란드 경제부 기업혁신국 국
국립창원대학교는 김호성 교수(한국방위산업학회장)를 초대 GAST 공학대학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의 방위·첨단기술 분야 교육과 산학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GAST 공학대학원은 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의 약자로, 지역 산업에 기반을 두면서도 글로벌 산업
광주시와 LG이노텍이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차·전장·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와 LG이노텍은 13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한경협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 제도 개선 방안 검토’ 보고서심사 대상 확대·심사 지분율 기준 하향·그린필드 포함 등 제언
주요국이 첨단기술 패권 경쟁 속 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외국인투자(FDI) 안보 심사를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도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 제도를 개선해 전략기술 유출과 제3국의 우회투자·우회수출 기지화, 공급망 교란 등의 위험을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서 '국민성장펀드 집행 로드맵' 제시펀드 사무국 신설·외부 인력 영입…동남권 이어 광주·충청 거점 확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국민성장펀드 운용과 관련해 “올해는 30조원 규모의 승인 실적을 목표로 하되 산업계 수요가 더 크다면 추가 승인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
경기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며, 경기도 AI전환(AX)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기관 지정이 아니라, 경기도 산업 전반의 AI·ICT 융합을 주도할 정책적 역할을 국가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12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1월 9일부로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농식품 104억 달러 첫 100억 돌파…농산업도 32억 달러로 동반 신기록반도체 수출 호조 속 수출 저변 확대…정부, 2026년 목표 160억 달러
K푸드와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플러스)’ 수출이 136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라면·김치 중심의 소비재 수출을 넘어 농기계·비료·동물용의약품까지 함께 커지며 K푸드가 ‘먹는 산업
정부와 수출 유관기관들이 올해 '수출 1조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코트라(KOTRA)는 ‘K-수출스타’ 500개사를 육성해 무역 구조 혁신에 나서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 동반국에 대한 금융 지원을 66조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한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