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7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밤이 되면서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 전역으로 확대된 뒤 다음 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까지 예상되는 누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30~100㎜로 산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전남 여수 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두 개 섬이 메인이라면 전체 45개 섬을 어떻게 보여주는 구조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전남 여수 엑스포장 컨벤션센터를 찾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원회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주
지난달 서울 지역 칼국수 한 그릇 값이 1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서민 밥상의 대표 메뉴인 칼국수, 냉면, 삼계탕·김밥 등 주요 외식 품목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칼국수 1인분의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1만원 선을 상회했다.
올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범인도피·범인은닉 혐의를 받는 이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범 김모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 씨와 김 씨의 지시
"매일 남아있는 자로서 부채감 때문에 죄송할 뿐입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전남도 진도군 팽목항은 차디찬 맹골수도에 삼켜진 단원고 학생들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던 항구다.
이날도 '잊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노란 추모 깃발이 빛 바랜 채 바닷바람에 나부꼈다.
12년 전 팽목항을 가득 메웠던 비탄과 통곡의 자리는 참사의 기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전남도 여수시는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우수브랜드를 선정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7개 시·군 기초단체장 결선 및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치러졌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안심번호 선거인단 50% 투표를 반영한 결과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양자대결로 결선이 치러진 순천시장 후보에는 손훈모가 확정됐다.
구례군수 후보는 장길선,
전남 신안군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조직내 혁신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군민 수요에 맞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입장에서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포상해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목
전남 영광군이 공공시설 내 무료 생리대 비치 근거 조례를 마련하며 여성 보건정책 확대에 나섰다.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14일 열린 군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시설 내 여성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고 여성의 건강권과 위생권을 보장하기 위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장흥군 물축제'를 질적 수준을 높인데다,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1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총력전
목요일인 16일에도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8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초여름처럼 따뜻하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 체감 온도 차가 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중부내륙은 20도 안팎까지 나타나겠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심상정·김종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착취로 논란이 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곳에서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다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 제기에 따라 이번 감독에 착수했다. 감독 대상 사업장 2곳은 애초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상대로 한 임금착취와 강제노동으로
어복버스 전국 확대…220개 섬 원격의료·식품·생활서비스 지원8개 기관 협약 체결로 민관 협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정부가 섬·어촌을 직접 찾아가는 ‘어복버스’를 통해 의료·식품·생활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의료를 제공하고, 이동장터와 무인점포를 도입해 식품 접근성까지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남 함평군이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단체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 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다. 단체 관람객 유치 시 입장료의 25%를 축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도심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 고흥군이 서울 도심에서 선보인 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주말 이틀간 1만여명을 끌어모으며 본 축제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고흥군은 11일부터 주말 이틀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에 누적 방문객 1만여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보성군이 말차를 앞세운 체험형 차문화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각오다.
군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전통 차 문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해법을 공유한데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내겠습니다."
이는 광주시와 전남도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을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며 15일 이렇게 밝혔다.
행사는 광주시와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이 비극은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니었다. 그 배경에는 안전보다 이윤을 앞세운 구조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었다. 세월호는 더 많은 화물과 승객을 싣기 위해 불법적으로 증·개축을 했다. 객실을 늘리고 화물 적재 공간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선박의 복원성은 심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