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대구 중구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18.6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30만8933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 시간대 투표율(16.37%)과 비교해 2.24%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2.69%)이다. 전북(28.97%), 강원(22.21%), 광주(22.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4.68%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6.3%), 부산(16.87%), 인천(16.89%)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8.38%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