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다시 정면충돌했다.
법무부는 18일 라임자산운용(라임)의 실질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성 발언을 담은 이른바 ‘옥중서신’에 대해 감찰을 벌인 결과 윤 총장이 로비 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검찰청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라임자산운용(라임)의 실질적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성 발언으로 불똥이 검찰로 옮겨붙었다. 수사 검사가 피의자 측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짜 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옥중서신이 공개되면서 검찰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서도 검찰의 부실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펀드 사기를 공모한 '옵티머스 4인방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불거진 현직 검사 접대, 수사은폐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17일 "검찰총장은 로비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에 '검사 비위 의혹' 부분을 신속하게 수사해 범죄 혐의 유무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현직 검사 접대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16일 법무부를 통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충격적인 폭로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정계 로비, 현직 검사 접대 등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 전 회장은 16일 변호인을 통해 자필 형태의 옥중서신을 통해 전관 출신 A 변호사를 통해 검사 3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 만들
젬백스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출신 공무원의 임원 영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젬백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는 지난 1989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등 외국에서만 임상시험을 실시해왔다”며 “국내 조건부 허가 당시 인허가 규정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규정에 맞게 인허가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전문가 영입이었다”고 강
각급 법원별 '연고관계에 의한 재배당' 제도의 기준이 상이함에 따라 '주먹구구식' 운영의 문제가 지적됐다. 연고관계 재배당제도란, 변호인과 연고관계가 있는 재판부에 사건이 배당된 경우 재판부를 다시 정하는 것으로 '전관예우' 논란을 근절하고, 재판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이 도입한 제도다.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인천 서구
국회 의원회관 902호에는 꽤 큼직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다. 변호사 시절 중고로 구매해 로펌에서부터 의원실까지 함께 했다. 술, 담배를 즐기지 않는 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음악’이다. 21대 총선 발표날에도 그는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을 들었다. 속사정은 또 있었다. 국정원 간
백화점 업계가 '미래 핵심 고객'인 MZ세대 유치에 사활을 걸고 매장 변신에 나서고 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을 위한 소비를 망설이지 않는 이들은 디지털 기술이나 언어를 모국어처럼 익힌 디지털네이티브(Digital N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 관련 핵심 증언과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는 법리적으로 복잡한 사건이 아닌 만큼 검찰이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동부지검은 최근 서 씨의 휴가 연장 처리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A 대위를 참고인 조사하고 관련
삼성 변호인단은 16일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삼성쪽, 이재용 영장서 삼성생명 건 빼달라 요구 증언 나와' 기사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며 민ㆍ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 변호인단은 "변호인은 수사팀의 결론을 도저히 수긍할 수 없어 검찰수사심의위 심의를 신청했으며(6월 2일), 수사팀은 이에 기습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6월 4일)했다"며 "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관이 18일에 새롭게 오픈한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 매장 전체를 3층으로 이동해 연다고 15일 밝혔다.
백화점의 얼굴인 1층은 일반적으로 화장품 브랜드들이 위치하는 것이 백화점의 공식처럼 여겨졌다. 이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의 70%가 여성인 이유다. 하지만 이렇게 파격적으로 층간 이동해 오픈하는 이유는 백화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정쟁의 중심에서 모든 이슈를 빨아들일 만큼 파장이 커지는데도 당사자인 추 장관은 계속 침묵하고 있다.
법조계에선 더 이상의 분열을 막기 위해 추 장관이 직접 나서 해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법적 책임 떠나 문제는 ‘공정성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MZ 세대 공략하기 위해 한개층 전체를 온라인 패션 브랜드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 2층에 ‘유스컬처 조닝’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MZ 세대의 옷장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모두 모아놓은 것이다.
백화점으로 젊은 세대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사건 배당 투명화, 재판 녹음 의무화, 판결문 공개 확대를 골자로 한 검찰청법·형사소송법·민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들 개정안을 '전관예우 근절 3법'이라고 이름 붙였다.
개정안은 재판 과정 녹음을 의무화하고 당사자가 희망하고 상대방이 동의하는 경우엔 영상 녹화도 가능하게 하는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사건 배당 투명화와 재판에서의 녹음·녹화 의무화, 판결문 공개를 확대하는 내용의 전관예우 근절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검찰 단계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건 배당을 위해 사건배당기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검찰의 직접수사부서에 배당되는 경우 수사 인력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속히 출범해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공수처의 법정 출범일인 7월 15일을 한달 이상 훌쩍 넘긴 최근까지
불법 대출 의혹으로 유준원(46) 상상인그룹 회장을 8개월 간 수사한 검찰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저축은행을 플랫폼으로 이용해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행위를 총망라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결론내렸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김형근 부장검사)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유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행위인
검찰이 8개월간 수사 끝에 시세조종 등의 혐의를 받는 유준원(46) 상상인그룹 회장과 전관 출신인 박모(50) 변호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김형근 부장검사)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유 회장과 박 변호사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유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들에 사실상 고리 담보대출업을 하면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