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엣지
'속사정 쌀롱'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BJ엣지의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 모습이 화제다.
BJ엣지는 최근 케이블TV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막내작가로 출연했다.
당시 MC 전현무는 "장항준 감독 특별부탁에 따라 막내작가를 뽑았다"며 BJ 엣지를 소개했고, 장항준 감독은 BJ 엣지를 보며 "예쁜 막내작가 콘셉트가 한 명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노키오’는 8억6000만, 97만467, 16 등의 숫자들을 남겼다. 이는 ‘피노키오’가 달려온 약 3개월간의 여정 속 숨은 숫자들을 정리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3번의 키스신, 총 재생 수 97만467...최고의 러브신 등극.
‘피노키오
붐이 ‘용감한 작가들’에 고정 출연한다.
E채널 프로그램 관계자는 26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붐이 2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고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과 개그우먼 맹승지는 하차한다.
붐은 지난해 11월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돼, 1년 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자숙기
‘피노키오’ 박신혜가 딸꾹질도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2회에서는 거짓을 말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박신혜)의 매력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거짓말을 하면 불쑥 튀어나오는 인하의 딸꾹질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인하는 적성란에 ‘변호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로 분한 박신혜가 씩씩하고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피노키오’ 2회에서는 피노키오 증후군이기에 진로를 방송기자로 결심하는 인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짓말을 못하는 인하가 꿈꿀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았다. 변호사를 상상했지만
기세 좋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의 가을 정취를 더할 각양각색의 페스티벌이 준비됐다.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며 방방 뛰는 록페스티벌이 여름에 있다면, 가을에는 돗자리 펴고 앉아서 콧노래 부를 수 있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음악페스티벌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있다.
‘힐링캠프’ 정웅인
‘힐링캠프’ 정웅인이 자신의 첫 주연작인 ‘천일야화’를 언급했다.
정웅인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을 전했다. 정웅인은 “서울예대 동기이자 당시 방송작가로 일했던 장항준 감독의 철저한 계략으로 드라마에 데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으로 남겨두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외계행성 ‘감자별’처럼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노씨 일가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9개월 간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 120회라는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트콤 ‘감자별’이 남긴 것은 무엇일까.
◇ 김병욱이
힐링캠프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술에 취해 장항준 감독에게 말실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보영은 장항준 감독 부부와 술을 마시다 장 감독에게 꺼지라고 말했던 아찔한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부부와 친해서 술을 종종 마시는데, 취중에 장항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극중 카메오 열전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첫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천송이 역 전지현과 도민준 역 김수현의 열연과 함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카메오들의 열연이 화제다.
스타트는 배우 유준상이 끊었다. 그는 휘경(박해진)의
별그대 수지 카메오
미쓰에이 수지가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다. 동시에 종방을 앞두고 별그대에 출연한 카메오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같이 기라성같은 배우와 방송인, 연예계 인물로 가득차 있어 이들만으로도 드라마 한편은 충분히 찍겠다는게 방송가 안팎의 전언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
수지, 카메오
'별그대' 수지가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그동안 출연했던 카메오 출연자들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별그대' 방송관계자는 "수지가 이날 진행되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촬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수지는 극중 도민준(김수현)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천송이(전지현)의 질투를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깜짝 방문했다. 세 사람은 추억이 담긴 오키나와 여행을 즐겼다.
이날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결혼기념일 5주년을 기념했다. 야노시호는 제
영화감독 장항준이 배우 장현성의 비밀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12화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편이 공개됐다.
이날 20년 지기 절친 장현성의 집에 방문한 장항준은 자신의 딸, 장현성 부자와 함께 알리오 올리오를 함께 먹다 "엄마가 아빠의 첫사랑이야?"라고 장현성 아들 준우 준서에게 물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의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에게 화가 단단히 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아내 야노 시호와 오키나와 여행을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이 엄마에게 온 전화를 건네 줬지만 이를 무시했다. 엄마가
지난 18일 첫 방송 후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카메오 열전이 화제다.
24일 오전 ‘별에서 온 그대’ 측에 따르면 배우 유준상에 이어 박정아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지난 주 19일 첫 선을 보인 유준상은 극 중 박해진의 직장 상사로 등장, 임원급 태도의 신입사원 이휘경(박해진)의 눈치 없는 행동에 실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제29회 한국여성대회(이하 '여성대회') 기념식이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여성대회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축사, 성평등 디딤돌 시상과 걸림돌 발표, 제25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시상, 3·8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선언과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드라마의 제왕' 종방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한 가수 출신 배우 정려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진짜 끝. 유쾌한 행복한 추억만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쫑파티 때 몰래 와 주신 드제 갤러님들의 깜짝 선물에 모두가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