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와 지역 우수인재 중심 장학제도 개편 27일부터 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1999년 설립 후 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졸업 시까지 최대 7학기,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 지원2006년 첫 선발 이후 21년간 누적 682명에게 84억원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이 2026년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을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사내 휴양시설인 'stay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6년 포스코비전장학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문성을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전문성을 쌓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학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투데이가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새로운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업에 힘쓰고 힘차게 도전을 이어가는 유학생 여러분께
공학계열 1만5927명→3만889명…전체 학위과정 증가율의 두 배대학·전문대 과정 141.7% 급증…공학 박사과정은 1.5% 줄어
반도체와 AI, IT 등 첨단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공학계열 외국인 유학생도 4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위과정 유학생의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면서 외국인
경희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부 교내 장학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장학을 확대한다.
경희대는 내년부터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로 이원화돼 있던 장학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강화 장학'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학부 교내 장학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
AI 시대 인재상 변화 강조…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한국고등교육재단, 첫 'KFAS 신진학자상' 수여52년간 장학생 5300명 지원·박사 1000명 배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이사장이 AI 시대를 이끌 인재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에 나섰다.
2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한
재외한국교육원 중심 한국유학박람회 15회 개최외국인 유학생 25만명 시대…해외 유치 거점 확대맞춤형 상담·GKS 홍보 강화…“공공 유학 플랫폼”
교육부가 재외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확대에 나선다. 미국·일본·베트남 등 12개국에서 한국유학박람회를 잇달아 열고 맞춤형 유학 상담과 정부초청장학생(GKS) 홍보 등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확보
권역별 거점 병원 재배치·AI 진료 보조 도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고 권역별 거점 재편에 맞춰 '3대 공공의료 미래전략'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로 꼽았다. 오 후보는 현재 양천·송파구 2개소에 불과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를 도심·동북·서북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이다. 대학생은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은 1년간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위원회는 학업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젊은 과학 인재들을 만나 군 체제 전반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군을 첨단 기술과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간담회에서 "군대 자체를 대대적으로 바꿔 볼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성 청년들이 똑같은 조건에서 국방의 의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면서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과학장학생·올림피아드 대표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2026 정시] 중앙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정시 1944명 선발
중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을 통해 1944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 4427명의 약 44%에 해당한다.
정시 수능일반전형으로는 1704명을 모집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학과별 선발이지만,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은 전공개방 방식으로 모집해 입학 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등록금·생활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부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
성균관대학교는 20일부터 서울, 수원, 대구, 부산 전국 4개 도시에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와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안내 △전년도 입시 결과 공개 △수능 경향 분석에 기반
한양대는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힐튼 호텔 센트럴볼룸에서 말레이시아 유학생 동문회 창립식을 열고 국내 대학 최초로 말레이시아 유학생 동문 조직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한양대는 1980년대부터 말레이시아 정부 장학사업(MARA·JPA)과 자체 장학 제도를 통해 현지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유치해 왔다. 지난 30여 년간 400명이
SNT 계열사들이 장학사업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SNT 계열사들의 기부로 설립된 운해장학재단은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생 장학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고, 특수학교 재학생 등 장애학생에게도 신규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국가기간산업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과 ‘공인중개사 MRA 석사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업역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규 대학원 석사과정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인중개사 MRA 석사과정은 4학기제로 운영되며 재개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부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생이 누적 1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이 27년간 지원한 장학금은 총 184억 원 규모다.
호반장학재단은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호반회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동행장학금 등 다
서울 강남구가 기존의 저소득층 중심 복지성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구청 예산을 '마중물' 삼아 민간 참여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장학 플랫폼' 모델을 제시했다.
강남구는 '강남형 장학사업'을 본격화해 올해 313명의 학생에게 총 5억5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단국대사범대학부속고 체육관에서 열린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은 단순한 시상
자생한방병원의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자생 신준식 장학금’을 신설하고 매년 12명의 한의학 인재를 돕는다. 자생한방병원은 21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1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업에 정진 중인 학생을 위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직접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12명의 한의대생에게 전달했
나른한 퇴근길,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그를 보고는 자동으로 인사했다. 생각해보면 그는 어린 시절을 함께한 참 오랜 친구였다. 뽀뽀뽀 체조로 아침잠을 깨면 항상 볼 수 있던 뽀병이었고, 주말 밤에는 두루마기나 정장을 입고 앵커석에 앉아 “지구를 떠나거라~” 혹은 “나가 놀아라~” 같은 유행어를 쉴 새 없이 제조하던 웃긴 아저씨였다. 문득 생각하니
아버지가 큰형 집에서 분가하기 전인 1956년 봄빛이 찬란한 4월 말에 필자는 태어났다. 찻길도, 전기도 없는 북한강 변 오지 강 마을이였다. 넉넉하지 않은 강촌의 아이는 끼니를 걱정할 정도의 궁핍과 결핍을 껴안고 살아야만 했다.
예닐곱 먹었을 때부터는 부모님이 논밭에 일 나가면 동생들 등에 업고 소 풀 뜯겨 먹이려 풀밭을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