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생 희망자 대상 정원 외 특별편입 실시보건계열 실습·장애학생 지원체계도 마련
교육부가 8월 말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 121명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남·광주·전북 지역 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정원 외 편입을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실습 일정도 조정해 졸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육의 모든 시작과 끝은 어른이 아니라 학생이어야 합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1일 특수교육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장애가 진로와 자립의 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 그리고 그 모델의 전국 확산. 박람회 하루 뒤 내놓은 다짐은 행사 소감을 넘어 정책 선언에 가까웠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
집중호우가 학교를 덮친 다음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안 교육감은 10일 하루 동안 평택의 폭우 피해 학교 3곳을 잇달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고 못 박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9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 생활과 장애인식 개선, 통합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지역 특수학교와 초·중·고교 및 전공과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11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에서 교육용 전자칠판의 AI 기능과 교사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OCCC)에서 열리는 'ISTE Live 2026'에 참가해 교육용 전자칠판에 탑재되는 새로운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9일
서울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 학생들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관련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들
전국 시·도교육감을 대표하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수장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선출됐다. 정 교육감은 취임 일성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교권 보호 등 산적한 교육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세종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정 교육감을 제11대 협의회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전용 복합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 재시동을 걸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7월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1순위로 협력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전 간부에게 직접 주문했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은 앞서 3월 시의
전북농아인협회 14개 시·군지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북농아인협회는 28일 협회 사무실에서 천 후보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과 교육 접근성 강화 정책에 공감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농·청각 언어장애 학생을 단순한 장애 학생이 아니라 수어라는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지닌 언어적 소수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
국내 최초 디지털 도서관인 LG상남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시각·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과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한계 없는 배움터’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상남 구자경 회장이 기증한 사저를 기반으로 개관한 LG상남도서관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정보 격차 해소에 주력해 왔다.
도서관은 20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 교육활동이 안전사고 책임 부담과 반복 민원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교사를 보호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은 1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장학습만의 문제가
부산시가 잇따라 열리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 점검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 위생 캠페인 수준을 넘어, 도시 경쟁력 자체를 식품 안전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1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협업 상품 수익금 기부 및 요리 봉사 활동 진행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위해 밀알학교에 후원금 전달
GS25가 셰프 타미 리와 손잡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1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인 밀알학교를 방문했다. GS25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증권이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 4’를 개최했다.
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30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 학생 31명과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도 이날 행사에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1:1 멘토-멘티로 매칭돼 전통문화 체험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
한독은 22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부산 지역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 ‘나를 위한 쓰담, 지구를 위한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단일화 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학생·장애인 현장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권 없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장애인의 날에는 특수교육 6대 정책을 제시하며 포용교육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대표단과 만
동원산업 고용률 0.79%… 개선책 고심오뚜기·농심, 맞춤 직무로 '불명예' 탈출사조대림, 스포츠 활동 급여 등 이색 모델 눈길"단순 고용 넘어 자립 돕는 사회적 책임 다해야"
식품업계가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을 두고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오뚜기와 사조 등은 맞춤형 직무 개발로 불명예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동원산업은 여전히 저조한 고용률을 기록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포스코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난해까지 누적모금액 총 1160억원을 달성하며
반도체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현재 특성화고인 서울반도체고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내년 3월 개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휘경공고였던 서울반도체고는 2024년 10월 서울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마이스터고는 기술 명장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게 있을까? 그러나 쉽지 않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유한한 시간만 소비하기 십상이다. 무주 덕유산 자락에 사는 꽃차 소믈리에 황혜경(47, ‘하이디꽃차연구소’ 대표)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한다. 귀촌을 통해 드디어 자신의 일을, 원했던 삶을 찾았기 때문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꿈꾸는 4050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모두 위한 내 꿈, 다시 뛰는 4050’ 캠페인을 펼칩니다. 본지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공공에 기여하고 있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A 학생이 지난 학기보다
최근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알려지며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말로 하면 ‘보편적 설계’라고 하는데, 이 개념은 교육 분야에도 도입됐다. 바로 ‘보편적 학습 설계’(Universal Design for Learning)다. 장애가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이 필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