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경초 부지에 295억 원 투입, 장애학생 자립·진로교육 거점 조성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함께 이용 복합 교육·문화시설
경북교육청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원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2030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경북교육청은 '(가칭)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건립사
유한재단은 19일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35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 4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간호부문 함정화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교육부문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복지부문 해외봉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복지부문 호스피스 윤수진 동
한국소비자원과 국립서울맹학교서 생활용품 안전정보 교육QR코드·점자 태그 활용한 제품 구분 및 안전 사용법 안내
LG생활건강은 '흰지팡이의 날'인 전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제품 안전정보 교육과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
장애인 고용률 3.6%로 법정 기준 웃돌아
현대엘리베이터가 법정 의무고용률을 웃도는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충북 지역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착한기업 현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착한기업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코미디언 김규원이 최근 알려진 미담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의 ‘N수의 신’ 코너에는 김규원이 출연해 미미미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미미미누는 “최근에 뜻밖의 선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다”라며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을 언급했다.
김규원은 “본인이 바이럴한 건 아닐 테고”라는
높낮이 책상·점자단말기·수어 통역 등도 지원
장애학생을 위한 이스포츠 행사가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경기 환경과 디지털 기술 체험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올해 전국 대회에는 학생 399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 약 1600명이 참여했다.
1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이 8일부터 9일까
75.7% “부당해도 문제제기 못해”노조 “협력·지원 중심 제도 바꿔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가 특수교육지도사 10명 중 8명 이상이 학교 현장에서 일방적 지시와 수직적 관계를 경험했다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교육부 시행규칙과 교육청 업무지침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경기도 특수교육대상자는 3만1718명, 국고·지방비 지원인력은 1496명이다. 단순 환산한 지원인력 1명당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1.2명이다. 전국 평균 11.7명의 1.81배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1)은 8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 전
임직원이 지역 문제 찾아 제안·실행 ‘Change My Town’장애학생 특수학급엔 ‘함께 자라는 교실’ 신규 추진찔레곤 초등학교 개보수…해외서도 ‘1% 나눔’ 확장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태광그룹이 장애 고등학생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실습에 그치지 않고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며 장애인 고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2019년부터 이어온 장애 고등학생 직업훈련 8기가 한 달간의 현장실습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8기 직업훈련
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교원대와 50명 규모 발굴단 구성이천선수촌서 출범식 열고 조기 발굴·육성 체계 본격 가동학교·지역 연계해 국가대표 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계, 교육계와 손잡고 미래 장애인체육을 이끌 꿈나무선수를 조기에 찾아내 육성하는 전담 발굴단을 가동한다.
문체부는 19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교원대학교
9월 8~9일 강원도 홍천 개최…전국 17개 시도 1600여 명 참가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본선 진출 학생들을 응원하고 대회 취지를 알릴 예정이다.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전날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딘딘을 홍보대사로 위촉했
직업역량 향상·사회참여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명동점서 상품 진열 등 매장 실무 체험…취업 연계 협력 확대
유니클로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업역량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와 손잡았다.
유니클로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밀알학교와 발달장애 학생의 직업교육과 진로 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광주지역 특수학교 과밀화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교육청 내 특수교육 전담 부서 신설을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특수교육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특수학교 교육공간은 부족해
재적생 희망자 대상 정원 외 특별편입 실시보건계열 실습·장애학생 지원체계도 마련
교육부가 8월 말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 121명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남·광주·전북 지역 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정원 외 편입을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실습 일정도 조정해 졸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육의 모든 시작과 끝은 어른이 아니라 학생이어야 합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1일 특수교육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장애가 진로와 자립의 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 그리고 그 모델의 전국 확산. 박람회 하루 뒤 내놓은 다짐은 행사 소감을 넘어 정책 선언에 가까웠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
집중호우가 학교를 덮친 다음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안 교육감은 10일 하루 동안 평택의 폭우 피해 학교 3곳을 잇달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고 못 박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9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 생활과 장애인식 개선, 통합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지역 특수학교와 초·중·고교 및 전공과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11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에서 교육용 전자칠판의 AI 기능과 교사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OCCC)에서 열리는 'ISTE Live 2026'에 참가해 교육용 전자칠판에 탑재되는 새로운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9일
서울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 학생들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관련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게 있을까? 그러나 쉽지 않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유한한 시간만 소비하기 십상이다. 무주 덕유산 자락에 사는 꽃차 소믈리에 황혜경(47, ‘하이디꽃차연구소’ 대표)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한다. 귀촌을 통해 드디어 자신의 일을, 원했던 삶을 찾았기 때문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꿈꾸는 4050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모두 위한 내 꿈, 다시 뛰는 4050’ 캠페인을 펼칩니다. 본지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공공에 기여하고 있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A 학생이 지난 학기보다
최근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알려지며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말로 하면 ‘보편적 설계’라고 하는데, 이 개념은 교육 분야에도 도입됐다. 바로 ‘보편적 학습 설계’(Universal Design for Learning)다. 장애가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이 필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