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입력 2026-06-25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 학생들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관련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서부권으로 나눠 두 차례 열린다. 동부권역 설명회는 30일 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서부권역 설명회는 내달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이 참여한다. 강남대, 강동대, 나사렛대, 안산대, 한경국립대, 협성대 등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6개 대학과 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호산나대학이 대학별 전형과 교육과정,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대학별 입학 설명회로 시작되며, 오후 5시 20분부터 대학별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학생의 장애 특성과 진로 계획에 맞는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장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96,000
    • -2.13%
    • 이더리움
    • 2,457,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88,700
    • -1.7%
    • 리플
    • 1,626
    • -2.81%
    • 솔라나
    • 103,000
    • -2%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1
    • -4.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87%
    • 체인링크
    • 11,270
    • -2%
    • 샌드박스
    • 76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