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가 예정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처리를 요청했다. 홍남기 내정자가 11일부터 주요 실·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김 부총리는 홍 내정자가 정식 임명될 때까지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김 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새만금 일대 태양광 단지 조성이 민자 유치를 통해 추진될 경우 혜택은 대기업에만 귀속된다"고 지적했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회동 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일대 태양광 단지 조성 계획 문제와 경전선 건설 등 두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5일 "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국민 인식 간에 괴리가 많이 있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간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 모두발언에서 "투자·생산·고용 등 모든 지표가 안 좋게 나오는데 정부의 인식은 그렇지 않아 국민이 정책에 대한 불안감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여야정 상설 협의체에 대해 "정치에 부족한 협치의 제도화를 위한 중요한 장치"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간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과 여야정 협의체를 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초당적으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여야 각 정당 원내대표를 만나 “우리 정치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협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요즘, 경제와 민생이 어렵고 남북관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아주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협치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참석한 첫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호남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야 의원들이 31일 세종을 경유해 익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선 KTX 직선화를 촉구했다.
호남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호남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 모임'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용호 의원은 모임 직후 국화 정론관 기자회견
지난해 보험회사에서 신청된 금리인하 요구권 3건 중 2건이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이 29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보험사에 금리 인하를 요청한 건수는 총 1만8219건이었다. 이중 금리 인하를 수용한 경우는 4912건으로 수용률은 27%에 그쳤다.
보험회사 금리 인하 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보험사 약관의) 수식이 복잡하고 설명이 어려우면 불완전 판매”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경우 소비자는 알아볼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환급금 계산 시 사업비를 제외한다는 내용이 보험 약관에 직접 명시돼 있지 않지만, 사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의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제도 개선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가 지난 4월에 중도상환 수수료 제도를 개선한다고 했는데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자 “검토할 사항이 많아서 연구 용역을 의뢰했고 결과가 다음 달 완료된다”며 “그에 따라 제대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6일 보험사 의료자문 제도 문제 지적에 “의료 분쟁 매뉴얼 작성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의료자문이 객관적으로 이뤄지도록 해 소비자 권익이 보호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자문 제도는 보험사가 의사에게 진단서를 보내 확인하는 제도다. 보험사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5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하겠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정기국회 회기 내에 특별재판부 설치를 위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여야 4당 원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이 22일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야3당 명의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정조사 요구서에서 "공공기관의 정규직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유진투자증권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해외증권 투자지원 서비스 전담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부산 남구 국제금융센터 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삼성증권 사태 이후 한달 뒤, 유진투자증권 사태가 있었다”며 “배경은 다르지만 안전한 인프라를 제공해야하는 예탁결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부인 故 이선자 여사가 별세한 가운데, 고인의 빈소에는 명복을 비는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박 의원 측은 15일 이 여사가 이날 오후 1시 유명을 달리했음을 알렸고,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졌다. 빈소에는 공식적으로 조문객을 받기 시작한 오후 6시부터 정치인들이 속속 도착했다.
박원순 서울
올해 들어 신용유의자(옛 신용불량자) 수가 급등한 것은 금리인상 기조와 긴밀히 맞닿아 있다. 금융 취약계층은 여전히 퍽퍽한 살림살이를 살아가는 중에 금리인상으로 대출 부담마저 커지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올리면 앞으로 취약계층의 부실화는 더욱 깊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슬금슬금 오르는 대출금리… 연체율도 덩달아 =
11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외부감사법을 충족하는 지방 회계법인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정법은 소속 공인회계사 40인 이상 회계법인만 외부감사를 허용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에 등록된 175개 회계법인 중 지방에는 (소속 회계사) 40인 이상 법인이 전무하다”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내 비상설 특별위원회 구성을 합의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특위구성, 헌법 재판관 국회 인준 등 정기국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특히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6개 특위
민주평화당이 10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불필요한 규제 해소와 산업 구조조정을 통한 혁신성장 대안을 중점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병완 원내대표와 윤영일 정책위의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전 세계적인 경기 회복국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지금 계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원내
여야는 불안한 부동산 시장 등 경제 문제에 쏠린 추석 민심을 전했지만 접근법은 달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실정(失政)’으로 규정하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추석 민심은 9·13 부동산 대책과 9·21 공급대책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는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부터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 정상회담이 급물살을 타고 있고 최근 남북 관계는 미국과 대화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국회는 판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