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화당 의원총회에는 소속의원 14명 중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최경환 최고위원, 천정배·박지원·김광수·이용주·정인화 의원 등 9명이 참석해 의결정족수를 넘겼으나, 중간에 의원들이 자리를 떠 5명만 남았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을 만나 "선거제 개혁안이 연동형 비례제 정신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데...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타고 국회 경내를 한바퀴 돌았다.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움직이려면 규제를 많이 손봐야 할 것 같다"며 "처음 해보는 시도이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에서 법규를 잘 정비해주기 바란다...
이 밖에도 국회에는 다수의 남북 경협 관련 법안들이 계류돼 있다. 같은 당 장병완 의원은 '판문점 선언' 실제 이행에 힘을 싣기 위해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남북 간 합의서가 채택되더라도 실제 이행이 수월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과거 사례를 개선하겠다는 의도로, 대통령의 합의 이행 관련 국회·국민 의견 청취 및 정부의 합의 이행을 의무화했다.
발족식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조대주 소상공인연합회 부산시지회 직무대행 등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이효용 백년가게수호 국민운동본부 고문 등과 함께 '백년가게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협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민주평화당은 제14차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백년가게 특별법’을 공식 발표했다. 특별법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26일 "3월 임시국회 개의를 위해 다른 당과 함께 28일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거대 양당은 아무 조건 없이 3월 국회 개원에 합의하라"고 요청했다.
장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의장 주재로 5당 원내대표 회동이 있었으나...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도 3억73만5000원으로, 한도액을 넘겼다.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가 3억987만4572원으로 역시 한도액을 초과했고, 장병완 원내대표는 2억4025만118원을 기록했다.
정의당에선 이정미 대표가 1억5846만9692원을 모은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3억628만6363만 원을 모았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1억5673만572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28일로 예정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때까지 단일안을 도출하기 위해 각 당 간사를 독려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회동 후 “선거제 개혁에 대해서 4당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그 외에...
4. 대한민국 국회는 2차 북미,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이후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로 한다.
2019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장병완,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문희상 의장과 홍영표 민주당, 나경원 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국회 정상화 문제를 포함한 정국 현안 논의에 나섰다.
국회 정상화에 여야는 공감하면서도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입장차가 커 결국 이날도...
문 의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시간가량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2월 임시국회 일정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계성 국회 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에게 "2월 임시국회 정상화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교섭단체 3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5·18 북한군 개입설은 이미 국가 차원의 6차례 조사에서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며 "거짓 선동으로 5·18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엽 최고위원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발언은 망언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고 역사에 대한 도전"이라며 "5·18 왜곡 행위에...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는 "입법·사법·행정적으로 확정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4당은 철통 공조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가장 강력한 제재인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번 윤리위 제소는 단순한 품위 훼손 문제가 아니다"며 "민주주의에...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도 의원총회에서 "고용창출 능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고, 취업자 수가 급감하는 현실에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제시한 해법은 안이하고 무책임하다는 점에서 실망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젊은이들에게 중동으로 가라고 했던 발언과 그대로 판박이"라며...
장병완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12월 원내대표들이 합의한 1월 임시회 내 선거제도를 개혁하자는 약속은 이미 물 건너 갔다"며 "여당의 무책임과 제1야당의 당리당략 때문에 민심을 챙기고 정치개혁을 이뤄갈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원내대표는 "설 이전에 국회가 정상화되지 않을...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3당의 선거법 개정안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완전한 형태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관철하는 것”이라며 “국회는 각 정당이 득표한 정당 지지율에 따라 구성돼야 한다.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원칙을 갖고 선거법 개정 협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회견문 낭독을 통해 "야 4당은 1월 임시국회 소집을 계속 거부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며 "1월 임시국회를 열어 채용비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선거제 개혁안...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에서 탈원전 정책에 대해 다시 내부논의가 시작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를 덮을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공론화해서 탈원전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기로 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중국발 미세먼지는...
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정책적으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기재위 청문회가 열리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 참석하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8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한 '청와대 적자 국채 발행' 의혹과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야 3당은 특히 기재위 청문회에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이번 사안 관련 핵심 인사들을 출석시키기로 했다.
나경원 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