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산 양산4지구 5650억 규모 공동주택 공사 수주

입력 2026-05-20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783가구 조성⋯실착공 후 37개월 공사 진행

▲GS건설 CI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CI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1783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5650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전날 하나자산신탁과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0억6850만7492원(VAT 별도)이다. 이는 GS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12조4503억원)의 4.54% 규모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0번지 일대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용지다.

사업은 2개 블록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1블록에는 최고 27층 규모 공동주택 106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2블록에는 최고 27층 규모 공동주택 714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총 1783가구다.

공사 대금은 공정률에 따라 지급하는 기성불 방식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GS건설은 "계약금액과 공사 기간 등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35,000
    • -2.07%
    • 이더리움
    • 2,407,000
    • -8.23%
    • 비트코인 캐시
    • 323,700
    • -11.61%
    • 리플
    • 1,675
    • -3.24%
    • 솔라나
    • 97,150
    • -5.22%
    • 에이다
    • 241
    • -6.59%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302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5.93%
    • 체인링크
    • 11,240
    • -5.39%
    • 샌드박스
    • 79.67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