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일반 딸기보다 저렴한 ‘한입 꼬마 딸기’를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그랑그로서리 은평점을 포함한 20개점에서 원물의 크기가 개 당 13g~16g 정도인 소형과 상품인 ‘한입 금실·비타베리 꼬마 딸기(1㎏)’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금실·비타베리 상품(500g)이 한 팩에 정상가 기준 1만49
현대백화점그룹이 ‘풍년의 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당근 농가를 위해 대량 매입에 나섰다. 당근의 수요·공급 안정화를 돕고 소비 촉진에도 나선 것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태풍들이 모두 제주도를 비껴가며 제주산 당근 작황이 크게 좋아 수확량이 재작년과 비교해 85%가량 급증했다. 연간 소비량이 일정한 당근은 생산량이 늘어나면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18.5로 전월(120.3)보다 1.5% 하락했다. 품목군별로 유지류, 육류 및 설탕 가격은 하락했으나 곡물, 유제품 가격은 상승했다.
지난달의 경우 특히 설탕 가격의 하락 폭이 컸다. 지난달 설탕 가격지수
한은, 29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 개최 12월 소비자물가 3.2% 기록…연간 3.6% 기록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9일 "농산물 가격이 점차 안정되고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은 둔화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주재한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향후
지난해부터 이어진 식량보호주의 확산…전쟁에 슈퍼엘니뇨까지 겹쳐공급부족 우려에 국제 쌀 가격 15년 만에 최고…하락세 멈춘 세계식량가격지수해외의존 심각한 한국…식량안보지수는 OECD 최하위권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2008년과 2010년의 식량 위기·곡물 파동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높아진 망고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면서 도매가격이 20% 이상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와 자몽 등도 할당관세로 가격이 낮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과일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관세를 인하한 뒤 바나나와 망고, 자몽의 도매가격이 9~23% 수준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할당관세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바나나 3만
사과와 배를 비롯해 과일 가격이 당분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과와 배는 생산량과 저장량이 모두 감소했고, 제철인 딸기도 작황이 부진하다. 단감 역시 생산량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과일·과채관측에 따르면 올해산 사과와 배의 저장량은 전년 대비 모두 31%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과 생산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내년에도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에 2418억 원(정부안 기준)을 투입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차관은 이날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을 방문해 물가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차관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
롯데마트가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는 취지에서 치킨을 10일까지 반값에, 13일까지 냉동 과일·채소 12개 품목을 1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먹거리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소비자의 물가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12.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과 관련해 유형을 파악하고 대상품목·정보제공 방식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정부는 24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슈링크플레이션 대응방안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관계부처, 소비자원, 소비자단체 간담회(22일)를 개최했으며
정부가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꿀벌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한 조사에 나섰다. 폐사의 원인으로 확인된 꿀벌응애의 발생 밀도 조사는 물론 월동에 대비한 피해 예방을 추진한다.
23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올해 아까시꿀 생산량은 벌통당 26.8㎏으로 평년 대비 51%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월동 전 내성 응애 확산으로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후 꿀
밥상 물가가 무섭게 치솟은 가운데 김장철을 앞두고 송파구가 ‘알뜰하게 김장하는 법’을 소개했다.
21일 송파구는 전통시장에서 효율적으로 김장재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전통시장 30만1000원, 대형마트 36만6000원으로 예상됐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6만50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딸기와 토마토, 애호박, 오이 등 주요 과채류의 작황이 부진해 출하량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11월 과채관측에 따르면 11월 주요 과채 출하량은 적게는 4%, 많게는 15%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하는 딸기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6%가 감소할
다음 손님을 위해 직접 물티슈로 식탁을 닦고 마무리하기를 요구한 식당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으로 주문이나 결제를 손님이 직접 하는 점포가 늘어나는 가운데 ‘셀프서비스’ 적정선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식당은 손님이 상까지 닦아놔야 하나’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
해남지역 가을배추 출하량이 양호한 생육 여건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6일 전남 해남군 배추밭과 진도군 대파밭을 방문해 배추·대파 생육 상태와 출하 계획을 점검했다.
홍 차관보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생육단계(묘목 정식 2주 후, 9월 중·하순)에서 양호한 생육 여건으로 생산량 증가가 전망되는 해남 가을배추와 진도 가을대
고공행진을 하던 배추 가격이 최근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김장 물가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매가격은 여전히 지난해, 평년과 비교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정부는 수급안정 대책이 효과를 내는지 점검하면서, 주산지의 출하가 이뤄지면 도매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센터에 따르면 3일 기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전보다 3.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는 최근 3개월 연속 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오름폭도 커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일 통계청의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3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올랐다. 지난 8월 3.4%, 9월 3.7%로 오른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비축물량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농수산물 할인 예산도 약 80%를 늘려 김장 비용을 지난해보다 낮게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2023년 김장 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확정했다.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김장재료 공급 여건은 대체로 양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