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전년比 7.9% 증가

입력 2026-05-13 09: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대한통운 CI.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I.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2145억원, 9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O-NE(택배)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96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출시한 끊김 없는 배송 ‘매일오네(O-NE)’ 서비스 효과에 힘입어 물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투자 집행 및 운영원가 반영시점 차이 등의 요인으로 전년과 비슷한 342억원을 기록했다.

계약물류(CL)부문은 신규 수주 지속을 통해 매출이 성장한 반면 항만 등 일부 산업군별 물량 감소로 수익성은 둔화됐다. 이 결과 CL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 늘어난 8533억원,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36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글로벌사업부는 매출 1조1694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52.6% 각각 증가했다. 미-이란 전쟁 등에 따른 운임 변동성 확대에도 대형 수주기반 전략 국가 수익 증가, 초국경물류(CBE) 물량 확대로 외형성장과 손익향상을 함께 이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1,000
    • +0.55%
    • 이더리움
    • 3,01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449,500
    • -0.66%
    • 리플
    • 1,988
    • -1.24%
    • 솔라나
    • 123,100
    • +0.24%
    • 에이다
    • 352
    • -0.56%
    • 트론
    • 513
    • +0.2%
    • 스텔라루멘
    • 357
    • -1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24%
    • 체인링크
    • 13,720
    • +0.59%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