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서 등 실무진 20여명, 2월 설 연휴 직후 권고사직 통보한달 뒤 대상자 전원 재배치 결정, 계약직 늘고 승진 인사도 늦어져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최근 대규모 조직 개편 과정에서 권고 사직 통보 후 인력 재배치를 단행하며 내부 소통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이 공격적인 인공지능(AI) 비전을 선포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삼일PwC는 지난 3일 이지스자산운용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 및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 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PwC와 이지
공동대표 체제 전환한 태광산업, 주주서한 통해 신사업 청사진 제시K-뷰티·바이오 이어 조선·부동산까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점“구체안 확정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유”… IR 강화도 약속
태광산업이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주주서한을 통해 케이조선 인수와 부동산 개발 연계 사업 등 신규 성장동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석유화학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부산 본사에서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와 가상자산 및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가상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 관련
맥쿼리자산운용그룹(MAM)이 운용하는 맥쿼리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펀드4(MAIF4)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와 손잡고 국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체결된 합작 투자 계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4~6년간 약 6000억원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주요 거
리가켐바이오 중심이었던 국내 ADC 시장삼성‧셀트리온‧인투셀‧에임드바이오도 개발 참전
올해 국내 바이오산업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가 확실한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그동안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던 분야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뛰어들면서 국산 ADC에서도 블록버스터 후보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인적분할을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 ㈜호반, 호반자산개발, 대아청과, 에이치원에스디아이 등 7개 법인이 참여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대
정부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한 부동산 개발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방에서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구 감소와 낮은 부동산 수요로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 많은 만큼, 리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반이 충분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
국토교통부는 한국리츠협회에서 ‘리츠 방식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지방공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란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전문 자산운용사(AMC)가 부동산을 취득 또는 개발, 운영해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구조의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다.
부동산 개발사업은 통상 자기자본 규제가 없는 프로젝트 금융 투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터치했다.
22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 상승한 10만9701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8시 35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은 11만 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전 세계 거래소 시세를 통계로 반영하는 코인게코에
BNK투자증권은 21일 하림지주에 대해 수익성과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이 공존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목표가 상향(7300→8000원)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핵심 사업과 신규 사업 모두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에서 핵심사업 비중은 해운,
부동산‧자산개발사인 롯데물산이 경기 이천과 안성에 짓는 물류센터를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물산은 매각을 위해 최근 회계법인 등에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매각 대상은 경기도 안성기 서운면 현매리의 안성 CDC물류센터와 이천시 대월면 대대리의 물류센터 두 곳이다. 안성 CDC물류센터는 2023년 착공해 공사가
소셜미디어서 밈코인 ‘리브라’ 언급‘러그풀’ 사기 연루 의혹
아르헨티나 경제 회복을 견인하면서 재평가를 받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그가 언급했던 가상자산 가격이 폭락하면서 정치적 위기에 내몰리게 됐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14일 그가 엑스(X·옛 트위터) 올린 트윗이었다. 38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높은 변동성을 보인 비트코인이 일시 상승했다.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 상승한 10만3611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 뛴 3313.80달러로 나타났고 바이낸스 코인은 1.3% 내린 687.63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영향에 상승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2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 상승한 10만1730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5% 오른 3235.39달러로 나타났고 바이낸스 코인은 0.3% 뛴 679.01달러
잠실 롯데백화점·신세계 강남점, 3조 클럽 입성대규모 공간에 체험ㆍ특화 콘텐츠로 모객 순항업계 양극화 심화…지역 점포 구조조정 본격화
경기 불황에도 롯데·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형 백화점에서 잇달아 최대 연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될 놈은 된다는 일명 ‘될놈됨’ 공식이 그대로 반영, 넓은 점포 규모와 차별화한 콘텐츠를 앞세워 계속 덩치를 키우
작년 연매출 지난달 30일 이미 뛰어넘어성장률, 올해 10%대ㆍ최근 3년 20% 이상백화점ㆍ명품관ㆍ쇼핑몰 시너지 강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연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3조 클럽'에 입성했다. 롯데백화점은 기세를 이어 2027년 국내 첫 매출 4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 '
한국IR협의회는 18일 AK홀딩스에 대해 자회사들이 신사업 동력 발굴, 자본 잠식률 개선 등을 위해 각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주회사로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해 시장 평가를 향상하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AK홀딩스는 애경그룹의 순수지주회사로, 애경케미칼(화학), 애경산업(생활용품 및 화장품), 제주항공(항공), AK플라자(유통), AM플러스자산개발(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