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신천지 10만명 집단 입당' 폭로를 근거로 국민의힘을 '신천지 위성정당’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8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은 신천지의 위성정당인가"라며 "홍준표 전 시장이 신천지 10만명이 국민의힘에 집단입당하여 여전히 당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전광훈의 자유통일당과도 함께
본격 4파전 구도…양분된 당권 레이스탄핵 반대 친윤계 vs 탄핵 찬성 혁신파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경쟁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의원 등 중진들의 공식 출마로 4파전 양상으로 본격화됐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 탄핵 찬반을 주장했던 입장에 따라 경쟁 대진표가 형성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입당을 두고 논란이 일자 "호들갑 떨 것 없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씨가 6월 8일 서울시당에 본명으로 온라인 입당했음을 어제 알게 됐다"며 "원칙적으로 제명이나 탈당 전력이 없다면 일반 개인의 입당에 자격심사는 의무사항도 아니고, 일일이 확인하기도
인적 청산 앞세운 혁신위, 비대위와 충돌…집단 반발 조짐전한길씨 입당 논란 등 새 뇌관 부상…향후 전망 불투명
출범한지 겨우 1주일을 넘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노골적인 마찰로 입지가 위태로워 지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희숙 혁신위는 '속도감 있는 개혁'을 시도하고 있다. 윤 혁신위원장은 최근 ‘8대 사건’ 관련자들을 공개
23일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57)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첫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이 된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 위원장에 이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의 입지가 뚜렷하다.
1968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자신의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의꿈’ 활동을 재개했다.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닫았던 핵심 코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에 올라오는 정치 현안과 관련한 지지자의 물음에 답하기 시작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한 지지자가 ‘할부지(홍 전 시장)가 준석이네(
21대 대통령을 뽑는 6·3대선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4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진 60일짜리의 숨가쁜 조기대선이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의 등장에 정국은 시시각각 요동쳤다. 국민의힘은 후보교체 파동을 딛고 '반명 빅텐트' 결집에 나섰지만 핵심 과제였던 보수 진영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아들의 사법 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1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이 후보는 마지막에 저와 결국 단일화해 훌륭하게 대선 승리를 이끌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지지율을 끌어 올릴 특단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준석 후보가 있다"며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영화 관람에 나선 데 대해 "계엄에 대한 반성·자중을 할 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다. 저희 당과 이제 관계없는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극장 영화 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등 수도권 표심 확보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 등 보수 인사를 전면에 내세워 자신의 통합 및 포용 능력을 과시했다.
이 후보는 19일 서울 용산·영등포·마포구 등 서울 곳곳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최근까지 영·호남 등 주로 지방에서 유세차량에 오르고,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해온 이 후보가 이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보수 진영 연대론을 겨냥해 "찢어진 가짜 빅텐트"라고 비판하고 "진짜 빅텐트인 민주당으로 오라"고 했다.
이 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세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이 참여했다.
이 후보는 유세 연설을 하는 중간 김 의원을 호명하고
"진영 정치는 국민을 도구로 보는 것"“국민의힘, 보수 기능과 역할 안 해"“민주당 내 견제·균형 찾아 건강해져야"“이재명 연락 받아…바닥부터 배울 것”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무소속 김상욱 국회의원이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5.18 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에 참석해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16일 오전 이 후보의 전북 익산 유세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익산역 동부광장에 미리 도착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이 후보의 유세를 지켜봤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 "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전북 유세 현장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과 만난다.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중 (이 후보가) 김 의원과 만나게 될 것"이라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전날(15일) 이 후
"지방 오는 기업들에 세제 혜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진보 정당의 대표적 '텃밭'인 호남을 찾아 재생에너지 부흥론을 꺼내들었다.
이 후보는 15일 광양·여수·순천시 등 전남 지역 곳곳을 바쁘게 돌아다녔다. 그는 호남 시민들과 만나 광주·전남을 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해오면 세제 혜택를 주고
개혁신당 당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개혁신당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 기준 개혁신당의 온라인 당원은 10만181명으로 집계됐다.
개혁신당은 최근 국민의힘 경선 과정부터 불거진 내홍 등으로 이탈한 보수층 일부를 흡수하는 등 빠르게 세를 불리고 있다. 최근 하루 평균 3000~4000명이 입당원서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 정치, 국민 기만…이재명이 적임자”김상욱에 이재명 “입당하면 좋겠다” 화답TK 권오을·이인기 등 보수 인사 합류 눈길12·3 계엄 반발로 보수 정체성 재정립 풀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국회의원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입당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구·경북 지역 보수 정치인들도 속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이 자신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우리 당에 입당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이 후보는 15일 오전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진행된 'K-이니셔TV 케미폭발 동서화합' 유튜브 라이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는 언젠가 재편돼야 하는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가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예비후보로 바꾸는 재선출 절차를 10일 새벽부터 숨가쁘게 진행했지만 결국 당원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김 후보로 후보 자격을 회복했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0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