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을 뼈대로 한 현대자동차의 노사교섭 합의안이 3일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돼 최종 타결됐다.
전체 조합원 4만49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투표자는 4만1092명(투표율 91.4%)이었다.
이 중 찬성 2만1655명(52.7%), 반대 1만9164명(46.6%)을 기록해 투
현대자동차 노사가 45년 만에 근무형태를 바꾸기 위해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현대차 노사는 30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대표이사 부사장(울산공장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현대차지부장) 등 노사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차 임협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노노 갈등으로 막판 타결에 실패했다.
노사는 30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1차 임협을 열어 최종조율에 나섰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9일 오후 5시 시작된 교섭에서 협상 타결이 임박해지자 오후 9시께 교섭내용에 불만을 품은 일부 현장노동조직의 관계자와 조합원 등 50여명이 임금협상 교섭장을 봉쇄했다.
노조파업으로 인한 국내 완성차 4사의 생산손실액이 1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의 파업으로 인한 손실액은 1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의 경우 이날까지 총 5만5875대의 차량을 만들지 못해 1조1615억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벌인 줄파업으로 생산차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현대차 노조는 21일 오후 1시부터 울산공장을 비롯해 전국 공장의 조합원이 모두 2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간조에 이은 야간조는 다음날 오전 2시부터 2시간 파업을 벌인다.
현대차는 이날 노조의 2시간 부분파업으로 인해 차량 2
현대자동차 노사는 20일 울산공장에서 윤갑한 대표이사 부사장(울산공장장)과 문용문 현대차 노조위원장(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차 임협을 다시 열었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회사는 이날 재교섭에서 2015년까지 사내하청 근로자 3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수정 제시안을 냈지만 노조의 합의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 임금 9만5000원 인상안과 더불어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14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노사교섭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5차 본교섭에서 임금 9만5000원 인상, 성과급 350%+900만원안을 내놨다.
임금부문에서 회사의 1차 제시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예년의 임금협상 합의안보다 높은 수
현대자동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오는 20일 또다시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16일 울산공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20일 주ㆍ야간조 근로자가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지난 13일 4시간 부분파업에 이어 두번째 파업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회사가 노조의 임금인상안,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 사
현대차 노조가 13일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로인한 생산차질이 하루 4200여대, 피해액은 8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현대차노조는 13일 주간조 근로자가 오후 1시부터 4시간, 야간조 근로자가 이튿날 오전 2시부터 4시간 각각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노조의 이번 파업은 2008년 이후 4년 만이다.
자동차 공장은 통상 주간조와 야간조가
윤갑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부회장이 8일 전 임직원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파업을 통해서만 무엇을 쟁취할 수 있는 시대를 이제 지났다"고 지적했다.
가정통신문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한 노조의 파업을 앞둔 시점에 발송된 것으로 윤 대표는 "노조가 교섭결렬을 선언한 9차 교섭까지 노사는 요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으며, 특히 최대 쟁점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4년 만에 다시 파업에 돌입한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9일 “9차 본교섭에도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로써 파업절차에 돌입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노조 측은 다음달 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파업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하고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급협상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조는 31일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전 조합원 출정식을 열었다. 노조측은 이날 출정식에 앞서 3차 임협 교섭을 열고 올해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했다.
문용문 노조위원장(노조지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역량을 2012년 임금협상 투쟁에 집중해 잘못된 노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협상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오는 26~28일 주말 및 석가탄신일 휴일 특근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혀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노조가 특근을 중단할 경우 2만여대의 신차 출고가 지연돼 회사 측 손실은 물론 신차를 기다리는 계약자들의 불만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26~2
현대자동차의 임금 협상이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17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 간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대화의 명칭을 두고 노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노조 측은 정규 단체협상 수준을 뜻하는 ‘특별교섭’이라는 의견을, 회사 측은 통상적 의견 조율을 뜻하는 ‘특별협의’로 하자고 내세
‘굴뚝 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제조업 분야는 노조의 영향력이 국내 산업 중에서도 유독 강하다. 그 중에서도 ‘노동계의 핵’으로 불리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국내 제조업계 노조 중 가장 강성 노조이자 막강 파워를 보유한 조직으로 꼽힌다.
1987년 결성된 현대차 노조는 창립 이후 26년간 단 4차례(1994, 2009, 2010, 2011)를 제외하고 거의 매년
현대차의 올해 임금 협상이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노조 측 임금 협상안이 상식을 초월한 때문이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6~18일까지 울산공장에서 진행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금속노조 임금요구안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본급은 기존 대비 8.4%인 15만1696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 순이익 30%(우리사주 포함) 성과급 지급, 제
올해 현대자동차 노조의 현안 협상이 줄곧 난항을 겪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현대차 노사가 풀어야 할 당면 현안은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이하 주간 2교대제) 실시 논의와 임금 협상이다. 여기에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여부에 대한 협상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노사는 일부 현안에서는 접점을 찾고 있으나, 일부 문제는 여전히 이견이 커 양측이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