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현인(賢人)의 사전적 의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을 일컬어 이른바 ‘7인의 현인’이라 부른다. 한국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만큼의 역량이 있음을 인정해 주는 말이기도 하다.
당연직 금통위원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5명은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국은행연
임지원·서영경 인상 소수의견..이주열 “다음회의에서 추가 인상 여부 결정”통방 ‘점진적→적절히’로 변경, 이 총재 “한번 건너뛰는 도식화 해석 시정 필요”“기준금리 조정 임기와 결부시킬 필요 없다”..채권시장 충격 국고3년물 12.6bp 폭등
한국은행 10월 금융통화위원회가 11월 금리인상 예고편으로 끝났다. 통화정책방향(통방)과 이주열 한은 총재 기자회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0.75%로 유지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 배경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에 대외 여건의 변화를 보면 세계경제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경제는 델타 변이 확산 영향으로 주춤했던 소비가 다시 늘어나고 고용 개선
올 11월 추가 인상 후 내년 7월·11월 또 인상, 내년말 기준금리 1.5% 예상‘점진적’ 표현, 서두르지도 지체하지도 않겠단 의미..1999년 이후 연속인상 단 한번뿐대선·총재교체·임지원 퇴임·지방선거…내년 상반기 정치일정 빼곡 ‘통화정책 휴지기’
‘코끼리를 쏴야 한다. 총을 가져오라고 시켰을 때, 나는 이미 이 일을 수행하도록 스스로를 구속했던 것이
올 4% 성장, 2% 물가 달성 가능성도 영향이주열 임기내 최소 한번 더 인상할 듯
한국은행은 26일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에서 연 0.75%로 25bp(1bp=0.01%p) 인상했다. 금리변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에 따른 대응을 위해 지난해 5월 25bp 인하했던 이후 1년3개월만이며, 금리인상
▲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 = 동결, 소수의견, 올 10월 내년 8월 인상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 같다. 소수의견은 1명 정도 예상하나, 만장일치 내지 최대 2명의 소수의견이 나올수도 있겠다. 지난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보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성장률과 물가는 양호하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정상화를 언급한 만큼 연내 인상이라면 타이밍상 8월은 너무
지금은 바이러스 위기, 최소 집단면역 확인해야추석전 집행한다는 추경, 엇박자논란 불식시켜야한은 내부, 3분기는 빠르다+소수의견 없이 바로 인상 의견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언급에 채권시장 출렁임이 커 보인다. 첫 번째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올해 8월로 앞당겨 보는 시각이 확산하는가 하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이미 세 번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는 수준까
내년 상반기 정치일정 빼곡..추가 인상 내년 1월보단 내년 하반기차기 총재 공석 가능성도 변수..역시 이주열 총재 결단 영역
채권시장 관심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시점에 쏠리고 있다. 특히 시장금리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기가 끝나기 직전인 내년 1분기(1~2월,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는 통상 연 8회로 3·6·9·12월엔 없음) 추가 인상을 반영
고승범·임지원·조윤제 매, 주상영 비둘기..3분기 소수의견 등장추가 인상, 내년 1월 가능성 배제할 수 없으나 내년 하반기에 무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사실상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공식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그 시기와 횟수에 쏠리고 있다.
앞서 올 1월부터 수차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과 필요성을 제기했고, 그 근거들을 밝혀왔다는 점에서 이와 관련한 언급은
이 총재 “이례적 완화조치 정상화” 언급..금통위원들도 금융불균형 우려 제기
15일 열린 한국은행 4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생각보다 매파(통화긴축파)적으로 끝났다. 이에 따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고 본다.
기자는 1월14일자 기사(▲[김남현의 채권 왈가왈부] 이주열 금리인상, 올 하반기 아니면 기회없다)를 통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
내년 상반기 정치일정 빼곡, 3월9일 대선·3월말 총재 임기종료·5월10일 새 대통령 취임ESI 순환변동치 올 하반기 100 돌파 예상..올 하반기 성장률 3% 넘는다실질금리 2%대..부동산·주식 과열에 금융불균형 부각
올해 첫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하루 앞인 15일로 바싹 다가왔다. 허나 시장에선 별다른 관심이 없는 분위기다. 그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7월 인하, 성장률 0.1~0.2%, 물가 하향조정
- 인하 기대는 분명히 있다. 다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중 3명이 신임 위원들로 구성됐다. 최근 유동성 공급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들이 나왔다. (그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여지를 남겨두는 정도가 되겠다.
한은의 수정경제전망은 한국개발연구원(
▲우혜영 이베스트증권 연구원 = 인하, 소수의견, 연내 동결, 1%대, 하향조정
- 경제지표나 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 등이 이렇다 할만한 반등이 없었다. 한국은행 목표인 물가안정을 위해서라도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본다.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은 처음 의견을 개진한다. 성향이 중립이다, 매파(통화긴축)적이다 해석이 다양하나, 최근 비우량 회사채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 인하, 만장일치, 연내 동결, 성장률 0%대 초반, 물가 0.5%
- 글로벌 물동량 선행지표를 보면 상반기 내내 수출이 안 좋을 것 같다.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있고, 해외에 못 나가니 국내 소비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수출주도 성장이라는 점에서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금융의 안정과 경제활력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주상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 국면에 놓이게 됐다. 정부는 물론이고 중앙은행의 대응능력이 시험대에 오르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주 위
조윤제 서강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전 주미대사)가 한국은행 차기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되면서 벌써부터 한은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현 정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물인 데다, 중량감 또한 총재급 이상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두 명의 총재를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고승범 현 금통위원은 사상 처음으로 금통위원 연임
▲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 = 동결, 소수의견 1~2명, 연내 동결
- 지난달 기준금리를 50bp 내렸다. 지금 금융시장 불안이라는 게 유동성과 크레딧 이슈다 보니 한국은행으로서는 금리인하에 더 나서기보단 지켜본 다음 결정할 것 같다. 한은은 유동성 공급이나 크레딧 지원책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비둘기파(통화완화)
“국내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고, 전통적 통화정책 여력을 급격히 소진하기보다는 대내외 금융·경제 환경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정책 완화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빅해 보인다.”
임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16일 열린 임시 금통위에서 50bp가 아닌 25bp 인하 주장의 근거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미 연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재산이 1년새 4억원 넘게 늘었다. 요즘 같은 저금리에 예금으로만 2억3000만원 넘게 불렸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소재 아파트값도 2억원 가량 올랐다.
총재와 부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중에서는 신인석 위원 재산이 82억원에 달해 재산이 가장 많았다. 신 위원은 또 1년새 6억원 넘게 재산을 불려 가장 재테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