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가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손을 잡았다.
송 회장과 임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주식 444만4187주(6.5%)를 신 회장이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의결권공동행사약정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 회장과 임 부회장, 신 회장 세 사람은 직접 보유한 약 35%의
“의료서비스는 빠르게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질의 미래 의료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가의 집단지식과 리더십이 요구되는 가운데, 혁신을 위한 한미연의 역할은 필수적이다.”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한미연)의 용홍택 정책분과장(사진·한양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의료개혁에 대한 한미연의 소임을 고심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우리 몸의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을 분석하는 ‘오믹체크(Omic-Check)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믹체크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서비스는 장, 구강, 피부 등 신생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의 분포 현황과 특징을 파악해 제공한다. 개인별로 보유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베트남 기업 옵메이(Ofmeight)와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생산, 공급되는 제품들은 코리이태리 AAT연구소가 개발한 유럽특허 신터액트 테크놀로지(SynterAct Technology) 기반의 오브맘 브랜드 메이트(Mate)시리즈 제품과 2030여성 헬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美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1조3000억 기술이전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과 임상 1상 단계의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2000만 달러(약 276억 원)이며,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2475만 달러(1조 27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인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경영권 분쟁에서 완승하며 한미약품 사내이사 진입에 성공했다.
18일 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이사를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남병호 헤링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한미약
한미약품그룹의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한미약품 이사진에 선임돼 본격 형제 경영체제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1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선 임종윤 이사와 임종훈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과 기타비상무이사에 신동국 한양정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신규 이사 4명 선임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사내이사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사외이사 남병호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새로 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가 국민연금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 반대에 유감을 표명했다.
임종윤 이사는 13일 “당시 한미약품 이사회는 경영권 분쟁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사모펀드 측 인사들, 이들과 공조한 기존 이사진들이 장악한 곳이었다”라며 “이사회 멤버로서 한미약품의 의사결정을 공식적으로 비토, 즉 거부권을 행사하기 위해 불참한 것”이라고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낸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형식으로 50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 1900만 주가 발행되며, 발행 예정가는 2650원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최
시장과 주주들이 혼란스러워하는데도 명확한 설명이 없는 네이버가 답답하다.(네이버 종목토론방)
대주주 일가가 털리는 건 내 알 바 아니지만, 그 난리에 회사가 털릴까 걱정이네요.(한미사이언스 종목토론방)
이번 사건으로 하이브가 오너리스크가 크다는 게 드러났다. 주가는 카카오 꼴 날 것 같다.(하이브 종목토론방)
상장사들이 경영권 분장으로 몸살을 앓고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확보한 임종윤·종훈 형제의 ‘뉴 한미’가 구체화됐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미약품에 임종윤 사장이 부임하고 영업을 강화한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미약품은 5개 사업부와 연구센터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 일명 ‘5+1유닛’ 체제로 불리는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한미약품의 틀을 유지하면서 국
올해 1분기 글로벌 헬스케어 M&A 29건후보물질 도입 대신 기업 인수하는 추세루닛‧리가켐‧동구바이오 등 국내도 활발
글로벌 제약사의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 기업도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M&A를 통해 사업 확장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시너지 효과로 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서다.
24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클리’ 반값에 국내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솔리리스는 성인 기준 연간 치료 비용이 약 4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런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해 삼성바이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한 임종윤·종훈 형제의 새판짜기가 본격화됐다.
한미사이언스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 이후 첫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임종윤·종훈 형제 등 신규 이사 5명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기존 이사 4명이 모두 참석했다.
10시 30분부터 2시간 20여 분에 걸쳐 진행된 이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공동 대표이사가 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달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에 진입한 임종훈 대표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
한미사이언스, 임종윤·종훈 형제 완승JB금융·태광·KT&G, 행동주의펀드 이사회 진입고려아연, 영풍과 무승부…갈등 지속DB하이텍·현대엘리·금호석화는 회사가 압승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펼친 기업들 상당수가 회사 측의 승리로 끝났다. DB하이텍, 현대엘리베이터, 금호석유화학은 회사 측의 압승으로 주총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곳곳에서 반전의 드라마가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임종윤·종훈 형제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OCI그룹과의 통합은 백지화됐지만, 가족 간 극단으로 치달았던 갈등을 봉합하고 회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 밖에 형제 측이 주주제안한 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