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단독 출시…50만원대에 AI 기능까지

입력 2026-05-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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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버디5’.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버디5’.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 통신사들이 중저가 단말기를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버디5가 경쟁력을 가질지 주목된다.

15일 LG유플러스는 2021년 선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인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디5의 출고가는 52만8000원(VAT 포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자녀용 첫 스마트폰은 물론 부모님 효도폰, 세컨드폰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169.1mm(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가 적용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슬롯(최대 2TB)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지원해 실용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의 라이브 커머스 유플러스LIVE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15일, 19일, 28일 총 3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갤럭시 버디5의 실사용 중심 기능과 합리적인 요금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진행되는 론칭 방송에는 U+ 통신전문가가 출연해 자녀용·효도폰·세컨드폰 등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필수 기능에 집중한 ‘스트레스 없는 스마트폰’으로서의 갤럭시 버디5의 강점을 전달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5 출시를 맞아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전용 구매 혜택을 확대했다.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갤럭시 버디5를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전용 케이스를 선물한다.

6월 5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선착순 1000명에게는 ‘우양산·휴대용 미니선풍기 세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555명에게는 △갤럭시 버즈3 프로(10명) △파벡스 에어프라이어(40명) △바이마르 스팀쿠커(4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상 혜택도 마련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할 경우 기본 2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가 보상 대상 모델 반납 시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중저가 단말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상무)은 “갤럭시 버디5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AI 기능을 제공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OIS가 적용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통신사들은 통신사용 중저가 단말기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60만원대인 '갤럭시 퀀텀6'를 출시했으며 KT는 지난해 6월 40만원대 '갤럭시 점프4'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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