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전략투자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 신설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인프라사업본부’ 통합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본부,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에너지소재생산본부’로 분리안전·글로벌 투자 초점⋯과감한 세대교체⋯임원 축소 기조 속 女 임원 약진
취임 3년차를 앞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전사 차원의 조직 대수술에 나섰다. 몇 년째
유니코써치, 2025년 인사 트랜드 발표임원 승진자 폭 다소 줄어…7200명 대기술자 및 엔지니어 출신 인사 선호 ↑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는 27일 내년도 대기업 임원 인사 트랜드로 '시프트 키(SHIFT KEY)'를 제시했다.
시프트 키는 △임원 축소 등 조직 슬림화(Slim) △고위 임원 교체(High-level Change) △국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희망퇴직을 선택한 임직원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은 임직원에게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완수하자고 독려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시뇨라 사장은 전날 사내 게시판에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많은 동료가 희생(희망퇴직)을 선택했다"라며 "그분들께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는 내용
에스와이가 자사주 100만주 취득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월에 걸쳐 매수한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현재 주가는 건설‧설비투자 감소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저조한 실적을 감안하더라도 당사의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진 상태”라며 “적자사업장 폐쇄 등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화재안전 제도 강화에 따른 고급제품
현대일렉트릭이 고강도 자구안을 발표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실적 개선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장의 재무구조는 개선될 수 있지만 실적이 전제되지 않으면 자구안의 효과는 단발에 그칠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일렉트릭은 대규모 유상증자와 자산매각 등이 포함된 고강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16일에는
현대일렉트릭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고강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현대일렉트릭은 16일 전사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1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1500억 원 규모의 자산매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유상증자 실시안을 의결했다. 유상증자는 구주주 청약 후 일반 공모방식으로 진행되고, 할인율
한국지엠(GM) 노조가 사측이 내놓은 임금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반대급부로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주장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5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노조의 이같은 교섭안은 전국금속노조가 올해 임금
해를 넘긴 현대자동차그룹의 임원인사가 조만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트럼프발(發)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경영 시계를 미룰 수 없다는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3일 오후 또는 다음주 초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해마다 신년 정기임원인사를 전년 12월 마지막 주에 실시했다. 하
경남기업이 이성희 법정관리인 직속 체계로 조직을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경남기업은 26일 조직을 기존 1부문 4본부 29팀에서 3본부 14팀으로 통폐합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된 경남기업은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 통폐합과 함께 회생본부 3팀을 신설해 본사 임원을 16명에서 5명으로 70% 감축했다.
신설한 회생본부(태
올해 연말 재계인사는 총수 부재속에 임원감축과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젊은 공학도 출신의 인사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6일 향후 재계인사의 키워드로 임원감축(Cut), 총수부재(Absence), 세대교체(Next), 올드보이 퇴진(Delete), 젊은 연구인력 강세(Young, Engineerin
현대중공업이 지난 3분기 1조934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올해 누적 영업손실이 3조227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2조4040억원, 당기순손실 1조46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1조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현대중공업은 1분기 만에 분기 최대 손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이익
삼성생명이 조직을 통폐합하고 임원을 축소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는 업황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현장중심으로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임원 3명을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생명서비스 등 계열사와 자회사로 전출하고 12명에 대해서는 보직에서 제외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자회사로 전출
업황 악화로 증권사들의 비상경영이 줄을 잇는 가운데 SK증권도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오후 SK증권은 이사회를 개최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논의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에서 사실상 법인영업 담당 임원을 비롯 4명의 임원들이 짐을 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주부터 직원들의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갈 방침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14일 “비은행 부문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절실하게 필요한 대상이 무엇인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매물로 나온 우리은행 보단 우리투자증권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임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현재도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겸 우리은행장이 임원진 구성을 시작으로 새판짜기에 본격 착수한다. 이에 우리은행 임원진이 5일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오는 14일 공식 취임하는 이 내정자에게 재신임을 묻는 차원에서다.
5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은행 임원진 일괄 사표에 이어 지주사 임원 7명도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일괄 사표를 표명할 예정이다. 자회사 경영
차기회장 선임을 마무리한 우리금융이 민영화 작업을 앞두고 계열사 경영진 물갈이와 조직 슬림화에 착수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순우 신임 회장 내정자가 다음 달 14일 취임한 직후 지주·계열사 고위직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계열사 대표 인사와 관련해 "이른 시일 내 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
현재 1
㈜STX에 대한 채권단의 자율협약이 14일 우여곡절 끝에 타결됨에 따라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STX그룹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이날 긴급자금을 수혈한 ㈜STX는 자체적으로 무역에서 매출을 올리는 회사지만, 이보다는 주력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로서 그룹 구조조정에 큰 상징성을 띤 곳이기 때문이다.
자율협약 타결로 STX그룹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유동성 위기로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STX가 자구책 마련을 위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다.
STX는 △임금 삭감·동결 △조직 슬림화 및 임원 축소 △경비 절감 △복리후생 축소 △자산 매각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상계획에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STX는 올해 초 사장단과 임원의 임금을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30%, 20%
사상 최악의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업계가 빙하기에 돌입한 가운데 대형·중견사 가릴 것 없이 건설사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대형 건설사들은 해외진출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등 나름대로 활로를 찾고 있지만 유럽 재정위기 이후 수주 물량이 줄어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고, 일부 중견건설사들은 도산을 걱정할 처지에 놓였다.
이에 업계는 조직 합병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