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대표 파이프라인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신경병증(DPN) 막바지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 달 중 중간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 초에는 임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상용화를 위한 채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마곡동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7월 중순까지 미국 독립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잠정 중단 소식에 약세다.
28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85%(5000원) 내린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CT-P63와 CT-P66의 유럽 임상시험을 중단했다는 공시를 내자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셀트리온은 28일 코로나19 흡입형 칵테일 항체(CT-P63+CT-P66)의 임상 3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형의 전세계 확산과 백신접종 확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풍토병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규제기관들이 요구하는 임상 3상 환자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고 있어 사업 타당성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코스닥 기업 '전환가액의조정' 공시 전년보다 85% 급증오버행 주식 시장 하방 압력 작용할까 해당 기업 투자자 울상하락장 속 CB 투자자도 좌불안석
미국 발 금리 인상에 따른 주식 시장 침체로 기업들의 CB(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리픽싱)이 계속되며 투자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리픽싱을 통해 유통가능한 주식 수가 시장에서 늘어날 수 있어 추
엔지켐생명과학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목적 ‘EC-18’의 자진 임상 중단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 이상 떨어진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일 장 마감 후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으로 ‘modified FOLFIRINOX’를 치료
대웅제약은 경증 및 중등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DWJ1248(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국내 임상 2ㆍ3상을 중단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2b 임상시험에서 코로나에 확진된 대상자 중 고위험군 또는 고령의 환자에게서 증상개선을 확인했다”면서 “그런나 최근 코로나와 관련된 전문가 의견 및
대웅제약은 18일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DWJ1248(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국내 임상2/3상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임상 2b상에서 코로나에 확진된 대상자 중 고위험군 또는 고령의 환자에게서 증상개선을 확인했으나, 최근 코로나와 관련된 전문가 의견 및 종합적 상황을 고려해 임상중단
삼천당제약이 향후 10조 원 이상의 시장이 예상되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미국 FDA 산하 IDMC로부터 임상 3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FDA 산하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
“나는 내 최고의 작품을 어른들에게 보여줬고 내 그림이 무서우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왜 모자가 무섭니?’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었다. 그건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생떽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책에는 이 구절과 함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그림이 나온다. 최근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신
내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먹는 약(경구용 치료제)이 본격적으로 사용된다.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든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의 해결 가능성을 연 경구용 치료제를 국내에서도 개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총 11곳이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제약사들이 줄줄이 임상 포기를 발표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전날 코로나 치료제 'DWJ1248'(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적응증 국내 임상3상 시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DWJ1248의 코로나 19 '경증 및 중등증/중증 적응
대웅의 자회사 대웅제약은 코로나치료제 DWJ1248의 COVID-19 '예방 적응증' 국내 임상3상 시험 자진 중단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및 등록의 어려움 등으로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오리지널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특허에 대해 글로벌 등록을 완료하고 일부 글로벌 제약사들과 글로벌 판권 계약 협상을 위해 대표등 경영진이 해외 출장에 나선다.
23일 삼천당제약은 “이 달 25일부터 내 달 16일까지 전인석 대표 등 임원들의이 해외 출장 일정이 확정됐다”며 “미국 및 유럽 일본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최근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로부터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대상 GLP-1/GIP/GCG 삼중작용제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없이 계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
한미약품이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 혁신신약 개발과 관련해 계획 변경 없이 임상을 계속 진행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이하 iDMC)에서 NASH 치료 혁신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한올바이오파마가 이뮤노반트에 기술이전한 FcRn항체 'HL161(batoclimab)'이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 갑상선 안병증 임상2상, 용혈성빈혈 임상2상이 재개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내년 상반기에 두 개의 추가 적응증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올은 또 일본에서 중증근무력증 환자 대상으로 이뮤노반트와 협업해 내년 중 임상을 시작하
정치권의 ‘바이오주’ 사랑은 이번 서울시장 후보자 재산공개에서도 드러났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다수의 바이오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서다. 박영선 후보의 배우자 역시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세훈 후보는 지난해 일부 종목의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서울시장 후보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오
DB금융투자는 2일 제약업종에 대해 "1월에 이어 2월도 시장 수익률을 하회했다"며 "개별 기업 성과에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구자용 DB금투 연구원은 "2월 한 달 간(1일~25일) 코스피 의약품 업종 수익률은 -9.5%로 코스피 1.4%를 하회했고, 같은 기간 코스닥 제약 업종 수익률 역시 -8.0%로 코스닥 -2.2%보다 낮았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16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자리에서 이번달초에 발표한 FcRn 항체 'IMVT-1401'의 임상중단 건에 대한 사항을 업데이트했다.
이뮤노반트는 갑상선안병증 임상2b시험(ASCEND GO-2)에서 관찰된 콜레스테롤 증가 관련 사항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데
최근 갑상선 안병증 관련 임상시험을 중단한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가 임상시험 중단의 배경이 된 콜레스테롤 증가에 대한 규명에 나섰다.
이뮤노반트는 이달 초 IMVT-1401 임상시험의 ‘자발적 일시 중지’를 단행한 후 갑상선 안병증 임상 2b시험(ASCEND GO-2)에서 관찰된 콜레스테롤 증가에 대한 규명을 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