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우리 농식품의 일본 수출에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리 농식품의 일본 수출은 지난 2013년 21억2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실제로 일본 수출은 2014년 20억8100만 달러에서 지난해엔 18억33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1년 새 11.9%가 줄어들었다.
올해 2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1
산림청이 올해 수출특화지역 육성을 통해 임산물 수출 5억 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17일 산림청이 발표한 '2016년 임산물 수출확대 계획'에 따르면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특화지역을 충남 부여(표고), 청양(밤·표고), 경북 청도(감) 등 기존 3곳에 2곳을 추가하며, 2020년까지 10곳으로 늘릴 방침이다.
특화지역에는 국고 10억원을
정부가 6차산업화를 통해 생산에 국한된 농어업 산업의 부가가치를 크게 확장한다.
17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투자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고품질의 국내 농수산물의 가공ㆍ유통ㆍ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공분야에선 식품 분말 등 식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가공 시설 및 B2B(농가-식품기업)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산림관리 마스터플랜인 ‘2030 산림탄소경영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4일 신 청장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불량·노령림을 갱신하고 나무심기를 확대하는 등 탄수흡수량을 최대화하는 산림경영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개도국 산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 소비촉진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21일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한 점검회의를 통해 관련 기관이 채소류·과일류·임산물 등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설에는 경기부진에 따른 농축산물의 소비 둔화를 막기 위해 설 전 2주간(25일~2월 5일) 성수품 수급 안정 및 농축
국제유가의 하락 영향으로 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가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는 100.95로 전년 대비 4% 하락했다. 이는 관련 통계 편제를 시작한 1990년 이후 25년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99.06으로, 2010년 4월(9
수입산 가공식품 및 농·축산물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산 수입식품은 동일본 대지진 등의 여파로 최근 4년새 30% 넘게 줄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5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총 159개 국가에서 55만4177건의 식품을 수입하겠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2014년 기준 수입 신고건수는 2010년(44만1530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개시후 3년여만에 국회를 통과해 연내 발효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미국, 유럽, 중국의 3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체결한 국가가 됐고 13억 인구를 가진 광대한 중국시장의 선점 기회를 얻게 됐다.
한·중 FTA가 30일 2012년 5월 협상 개시 이후 42개월만에 국회에서 비준됐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ㆍ배ㆍ소고기 등 10대 추석 성수품을 평시대비 1.4배 확대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지원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차관을 단장으로, 농식품부ㆍ산림청ㆍ농협ㆍaTㆍ관측센터 등 민관 합동으로 운영한다.
우선 소비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기간 가격안정
국민권익위원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재정누수 실태를 공개했다.
9일 권익위에 따르면 재정누수는 중앙재정과 지방재정 등 모든 분야에서, 그리고 복지보조금, 연구개발비, 보상금 등 유형을 가리지 않고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ㆍ복지 분야에서는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이 보육 시간을 조작하거나, 퇴소아동이 여전히 시설을 다니고
환경부가 토지 지번을 분할해 당연히 거쳐야 할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는 편법 건축을 막기 위해 나선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사업자가 명의를 달리하거나 토지를 평가대상 규모 기준인 5000㎡ 미만으로 분할해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피해가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일본 사이타마현 고마진자에 위치한 무궁화동산을 찾아 故윤병도 선생의 딸 노부에 하세가와를 만나 협력 관계와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2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고마진자에 위치한 무궁화동산은 재일동포였던 故윤병도 선생(2010년 작고)이 1976년부터 2002년까지 26년간 33만㎡(10만평)
‘리얼스토리 눈’ 327회에서는 자신의 땅에 감자를 심을 수 없는 부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지난 8월, 공동소유지의 700m² 가량의 땅 때문 충남의 한 작은 마을에 큰 소란이 일어났다.
평생을 일만 하며 가족들 뒷바라지를 하던 며느리 김 씨에게 시아버지는 땅을 선물로 주었다. 30여 년이 지난 뒤인 2008년, 이장은 그 땅을 빌려주라고
산림조합중앙회는 제15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매년 공모 작품 수가 증가해 지난 공모전의 경우 1만4000여점 이상 접수됐다.
산림분야 유일의 종합 공모전으로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우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산림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등 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세 속에 외식업계 평균매출이 40% 감소하고, 농촌관광 예약취소율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르스가 확산된 지난 5일부터 '농식품 분야 경제적 영향 점검반'을 운영해 외식업계와 농촌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560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난 6일부터
우리나라와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Free Trade Agreementㆍ자유무역협정) 타결로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 타결로 농수산업분야에서 내년부터 2035년까지 총 8693억원 규모의 생산이 줄어들
한국과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이 완료됐다. 양국은 올해 상반기 내 정식서명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내에 협정이 발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FTA는 자동차부품․화장품․가전 등의 시장개방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학도 산업통상교섭실장과 부 휘손(Bui Hu
NS쇼핑이 증시 상장과 함게 종합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S쇼핑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서 코스피 시장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도상철 대표이사는 "NS쇼핑(NS홈쇼핑)은 지난 2001년 창립 이후 숱한 역경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TV홈쇼핑으로 시작한 NS쇼핑은 이제 인터넷
이번달 2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하는 NS홈쇼핑의 공모가액 23만500원에 청약을 진행하게 되면서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8000억원이 될 전망이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액이 희망가액의 최상단에서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
NS홈쇼핑은 16~17일 이틀간 공모가 23만5000원에 17만5637주를 공모한다.
이에
설 제수용품의 물가가 작년보다 평균 5.7% 올라 가계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서울시내 90개 시장과 유통업체의 설 제수용품 24개 품목의 물가를 지난해 설과 비교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4인 가족 기준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평균 20만5617원에서 21만7374원으로 5.7%(1만1757원) 늘었다.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