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근무 시설 24.7% 그쳐…인력 배치 기준 개선 제안KDI “채용 비용과 건강보험 지출 절감 효과 함께 따져야”
노인요양시설에 간호사가 많으면 입소한 어르신의 병원 이용과 진료비가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체 간호인력 중 간호사 비중이 10%포인트(p) 높은 시설은 입소자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7.7% 낮았다. 간호사 채용 비용뿐 아니라 의료비
보조인력 ‘50명당 1명→학급당 1명’ , 확대 전담인력 증원경찰청 수사지침도 손질…교원단체 요구 ‘완전면책’은 제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고의·중과실이 아닌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사 단계부터 전담 변호사를 지원하고 보조인력 배치 기준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
法 “위생원, 25개월간 세탁 안 해…요양보호사가 대신”과징금 최대 60억 전망…방림 측 “자금 지원 계획 없어”
중견 방직업체이자 코스피 상장사인 방림의 자회사 실버프리가 세탁업무를 하지 않는 직원을 세탁 전담 인력으로 신고해 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했다가 11억여원을 환수당하게 됐다. 이번이 두 번째 환수처분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산림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산림복원 전담 전문인력과 전문업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산림복원사업의 조사·설계·시공·감리를 하나의 전문 체계로 묶어 사업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산림복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
학교급식 노동자의 법적 지위를 명시하고 조리사 1인당 적정 식수 인원 기준을 마련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육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해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범위를 법률에 규정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건강 보호와 처우 개선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리사 인력 배치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5년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추진계획’과 ‘노인요양시설 한시적 가산제도 보완방안’, ‘2024년 주요 연구용역 결과’를 논의했다.
먼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올해 첫 심사가 시작된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8년 12월 ‘노인
29일 총파업 예고…중수본, 의료공백 최소화 논의복지장관 "환자·국민 고통…협의로 문제해결해야"
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하면서 정부가 대규모 의료공백에 대비해 응급센터 등의 종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미참여 공공의료기관 중심의 비상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본부장인 조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자인 노년층의 변화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제1차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니트케어 시범사업은 자율성과 사생활 보호로 대표되는 새로운 돌봄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규모 인원(9인 이하)을 하나의 거주·돌봄 관리단위로 두고, 1인실 원칙화와 공용공간 확보 의무화, 인력
교육공무직 “근무여건·처우 개선도 필요”
올해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늘봄학교 업무를 맡을 인력의 기준과 확보 방안이 불명확해 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강득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는 국회의원회관에서 ‘늘봄학교, 제대로 가고 있는가
서울시가 숙련 기능인을 필수 배치하는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50여 개에서 2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 안전·시공 품질과 관련된 공종에는 50% 이상 중급 이상 숙련기능인 투입도 추진한다.
31일 서울시는 올해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를 적용한 건설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시범사업을 시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220개 현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환자안전 전담요원 배치의무 의료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25%인 배치율을 2027년 40%까지 높이는 게 목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제14차 국가환자안전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환자안전 종합계획(2023~2027년)’을 심의·의결했다. 환자안전 종합계획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구조개혁을 본격 추진한다. 노동개혁 차원에서 노동조합 회계공시와 세제혜택을 연계하고, 교육개혁 차원에선 한계대학을 정비한다. 연금개혁 방향은 10일 수립하는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4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윤석열 정부 3대 구조개혁의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을 상대로 현지조사를 벌이고 장기요양급여를 환수한 처분이 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 (재판장 강동혁 부장판사)는 보훈공단이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건보공단은 2019년 6월 10~14일간
2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우선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층 등 감염 취약계층이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2~20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계획’ 세부계획을 보
2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우선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층 등 감염 취약계층이다.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8월 넷째 주 이후 4주간 꾸준히 감소 중”이라며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앞으로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인원 기준이 강화되고, 고위험 건설기계 검사 주기가 단축된다.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안전관리계획 분야의 제도개선 과제 27개를 발굴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개선과제들은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등 11개 부
올해 7월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한 '인천 유충 수돗물'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1400억 원을 들여 정수장 내부로의 생물체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정수장을 구축하고 새로운 위생안전 제도를 마련하는 등 수돗물 위생관리 전반을 혁신한다.
환경부는 3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
연차 휴가를 가불 형식으로 받아 미리 사용한 것은 법정 유급휴가(근로시간)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성용 부장판사)는 요양기관을 운영하는 A 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장기요양 급여비용 환수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 씨는 간호조무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감리 인력이 법정 기준 인력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의 감리 인력은 1771명이다. 올해 3월 기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LH가 각 공사현장에 배치해야하는 감리 인력(3272명)의 54%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주택 공
노인 요양원이 받는 장기요양서비스 가격이 내년에 평균 4.08%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열린 장기요양위원회에서 '2017년 장기요양 급여비용 추가 인상안'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7월 2017년 장기요양서비스 수가 인상률 3.86%에 장기요양기관 필수 인력배치 기준 개선 등에 필요한 수가 인상분 0.22%P를 추가 인상하기로 했
도심에 100명 규모의 요양원 하나를 짓는 데 350억~400억 원이 든다. 자기자본 150억 원을 넣어도 1년에 남는 돈은 약 3억 원이다. 보험사가 노인 돌봄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규제가 무겁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정아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산학세미나에서 “1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2043년까지 요양보호사가 약 99만 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해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일 보험연구원의 ‘돌봄인력 부족 대응을 위한 신기술 활용과 정책 과제’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장기요양시설의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