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12월 1285가구 첫 입주
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의 무게중심을 ‘속도’에 두면서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한다. 12월 3기 신도시 최초 입주를 앞둔 데 이어 내달부터 민간 분양도 시작될 예정이다.
27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계양신도시는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
부산이 키워온 지역 거점항공사 에어부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상황에 놓이면서 부산 정치권이 통합 진에어 본사의 부산 이전과 가덕도신공항의 실질적인 ‘대한민국 세컨드 허브’ 구축을 요구하고 나섰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통합되면서 진에어가 존속하고 에어부산은 소멸하는 구조가 확정된 만큼, 부산에 남아야 할 것은 ‘에어부산’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지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를 결정지을 운명의 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간암 신약 허가 지연으로 고전했던 HLB가 이번 담관암 신약 승인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사로 도약할 수 있을지 바이오 업계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시대 이문·배수로 등 매장유산 보존 대책 추가 검토 필요SH공사, 보완 안건 제출 절차 거쳐야 착공 가능, 고도 갈등도 지속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이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됐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는 전날 회의를 열고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와 관련해 미 국방부가 당초 “백악관에 문의하라”는 입장을 내놨다가 몇 시간 만에 이를 수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훈련을 어떻게 조정
작년 9월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1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 가장 먼저 눈여겨볼 사항은 위험성평가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이 확정된 점이다. 이미 6월 1일부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위험성평가가 의무화된 바 있다. 위험성평가
교육부,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15일부터 시행잔여재산 특례 도입해 자발적 구조조정 유도…비리 법인은 혜택 제외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경영난을 겪는 사립대학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행령을 마련했다. 폐교 과정에서 교직원과 학생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잔여재산 활용 특례를 도입해 대학의 자발적인 구조개선을 유도하되 배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가 금융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ICGN은 금융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이달 8일 발표된 ‘지속가능성 관련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ICGN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도록 한 방침을 환영한다며 긍정
반도체 클러스터 전환… 기부대양여 흔들1조원 지원대책 재설계 촉구
무안군의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3대 선결조건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가 2025년 12월 17일 공동발표문을 통해 약속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이전, 정부
한국이 엔비디아, 앤스로픽,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5기가와트(GW) 규모 AIDC 구축 협력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삼성전자, SK그룹, 네이버가 이들과 AI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하게 되면서 한국이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FGFR2)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 허가 심사와 관련한 레이트 사이클 미팅(Late-Cycle Meeting·후반부 심사 협의)을 특별한 이슈 없이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시간) FDA와 레이트 사이클 미팅을 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앞서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됐다"며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 개방' 토론회 개최"민영화 논란 피하며 구축 속도…BT 방식 도입 제안"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려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 온 국가 전력망 건설 가운데 적기 확충이 어려운 병목 구간에 한해 민간이 전력망을 지은 뒤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김산 무안군수가 2일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에 3대 요구조건의 구체적인 이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김 군수는 이날 입장문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은 국토방위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신중하면서도 유연하게 접근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대통령실 주관 광주
지난해 네이버와 구글, 카카오 등 국내외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성적 허위 영상물 등 불법 촬영물 14만여건을 삭제‧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삭제‧차단 건수는 전년에 비해 22.2% 줄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투명성보고서’를 30일 공개했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을 포함해 온라인관계망(SNS), 커뮤니티, 채
한국이 수립한 페루 스마트도로 관리 청사진이 페루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됐다. 단순 컨설팅을 넘어 현지 정부 정책에 반영된 사례로 향후 한국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 진출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현지시간) 페루 교통통신부가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전환 및 전기화 고위급회의(GETES)에서 열린 '전기화, 지금(Electrifty, Now) 이니셔티브' 출범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기후행사인 런던기후행동주간을 계기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가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 협
추미애호가 재정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경기도청 안에서 청사진을 그리던 시선이 이제 중앙정부와 국회로 향하고 있다. 지방교부세 교부단체 전환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수정, 두 개의 협상 의제가 민선 9기의 첫 관문에 놓였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경기도 재정 대응과 주요 공약 실행을 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준비가 출범 초입부터 재정이라는 현실 변수와 맞닥뜨렸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경기도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고 공식 진단하고, 공약 이행 기준을 예산 규모보다 예산의 질과 정책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인 공정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새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돌봄과 미래는 1일 성명을 내고 “돌봄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 대한 공적 약속”이라며 “새 지자체장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통합돌봄 공약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돌봄과 미래는 이번 지방선
연락이 끊긴 자녀의 소득 때문에 의료급여를 받지 못한 일이 앞으로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9일 ‘2025년 제3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를 내년 1월부터 폐지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양비 제도는 실제로는 가족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자녀나 가족의 소득이 있으면 지원받는 것으로 간주해
정부가 국민이 의료개혁에 대해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 개선 방안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국민이 만드는 진짜 의료개혁’의 일환이다.
정부는 그간의 의료개혁에 대한 평가
a16z 크립토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양자컴퓨터가 실제로 RSA·secp256k1(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을 깨는 수준의 CRQC(Cryptographically Relevant Quantum Computer·실제 암호를 깰 수 있는 ‘암호분해급 양자컴퓨터’)에 도달하려면 10년 이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며, 블록체